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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2015-03-03 18:01:32 1
3/2일자 본삭금 으로 ( 아무리 봐도 모르겟어서요) 답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5/03/03 17:53:49
맞는 것 같네요 ㅡ,.ㅡ
설마 일본어였을 줄이야....
2765 2015-03-03 17:57:31 0
이 모양 회로 소자 이름이 뭐죠? ㅜ [새창]
2015/03/03 15:38:02
세라믹 콘덴서(Ceramic Capacitor)입니다.

일단 비슷한 걸로 모셔와봤습니다.

2764 2015-03-03 17:25:33 1
호랑이 발길질이 얼마나 쌜까요? [새창]
2015/03/03 16:57:14
그 칼이 털가죽에 안박힙니다.
정 우기면, 정육점에서 고기 10kg정도 사다가 털옷 두세겹 정도 감아놓고 두 동강 내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체급은 절대적입니다.
싸우고 말고 할 것도 없이, 호랑이가 위에 올라타서 드러눕기만 해도 질식해 죽어요.
2763 2015-03-03 17:19:31 0
공기방울로 전기에너지 만든다 [새창]
2015/03/03 17:10:32
엑체자석 둘레에 코일 감고, 자석이 움직이니까 전기가 생산된다는 얘기네요.

근데, 이거 신기술인가...???
2762 2015-03-02 17:54:01 0
전기 없이 소리 10배로 키운다 [새창]
2015/03/02 16:21:36
음파를 기계적으로 집중시켜서 증폭시키는 기술인 것 같은데, 아직은 다양한 파장에 대응할 정도의 능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2761 2015-03-02 17:50:27 0
제2의 MSG인가 아니면 진실인가. [새창]
2015/03/02 16:53:56
아 웃겨 ㅋㅋㅋㅋ

에틸카바메이트가 자연에 있다 그랬다가 없다 그랬다가 오락가락하는 것부터 해서, 부분적인 사실을 극단적으로 과장하는 전형적인 왜곡글이네요.
(첨가물 표기가 지금보다 철저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애초에 알코올 자체가 1급 발암물질이라는건 왜 언급을 안 하는 걸까요?
2760 2015-03-01 20:43:08 0
광속근접속도 [새창]
2015/03/01 20:18:16
별빛추진장치라...(이름 멋있네요)

가능하긴 한데 얻을 수 있는 에너지량이 미미해서 실용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차라리 핵추진 엔진을 사용하는게 나을 듯 하네요.
2759 2015-03-01 20:39:50 3
고양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았다 [새창]
2015/02/28 23:07:14
입냄새 난다고 짜증내는 것 같은데...
2758 2015-03-01 13:05:25 0
[새창]
안경애담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99334&no=8&weekday=mon
2756 2015-03-01 09:49:49 3
기를 믿습니까 [새창]
2015/03/01 02:29:40
그리고 온도랑 소리요.

덥거나 추운 곳 혹은 열원이 있는 장소에선 누군가가 근처에 서 있기만 해도 체감하는 온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일상 소음이 근처에 있는 누군가의 몸에 차단되어서 특정 방향의 소음이 차단된 것을 느낄 수 있죠.
이런 것들이 의식적으로 느끼기에는 좀 부족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무언가 뒤통수가 이상하다'라는 것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거죠.
2755 2015-02-28 16:57:41 0
[새창]
꿈에 나오는 대상들의 상징성에 대해 정리된 외국 사이트가 있다고 하는데, 주소는 모르겠네요.
과학이라기보다는 아직 인문학의 영역에 가깝지만, 대강의 분석이 가능하긴 하죠.

일단 반복되는 꿈은 해소되지 않은 스트레스 원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긴 주기로 반복되면 성장환경과 생활 습관, 태도 및 지향성에 관련된 것일 가능성이 있고,
짧은 기간 동안에 여러번 반복되었다면 최근 무언가 무의식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사건이 있었다는 말이 되죠.

나무로 만든 공장같은 곳과 불규칙적으로 걸어다니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꿈꾼이의 경험 속, 특정한 생활 영역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되지만, 자세한 주변 배경을 듣지 않고서는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커다란 호랑이 2마리가 나와 사람들을 죽이고 물어뜯어먹는 것은 비인간적인 권위와 힘을 휘두르는 누군가를 상징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건 실제 사람일 수도 있고 사건이나 단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잡아먹힌다는 것은 능동적인 악의 속에서 착취당하는 느낌이 꿈 속에서 상징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간대가 새벽 4~5시인 것은 RAM 수면이 시작되는 시간이라 그런 것으로 보이기에 특별한 의미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서술된 꿈 내용을 중심으로 추측해보자면,
최근에 일터 혹은 사회생활을 하는 곳에서, 돈 문제가 겹치며 심한 갈굼을 받은 일이 있진 않았는지요? (혹은 호랑이가 재연재해에 가까운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에, 사고가 겹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 번 꾸고 만 꿈도 아니니, 전혀 짚이는데가 없다면 오히려 그쪽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심도있는 상담과 분석도 여건이 되지 않으니, 이 경우엔 꿈을 꿀 때 호랑이에게 맞서는 등 전혀 다른 방법으로 대응해보기를 권장해드립니다.
2754 2015-02-28 09:42:11 3
(만화) 넥슨 마비노기영웅전 현금결제 아이템 확률조작 사건 [새창]
2015/02/28 08:06:18
고소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2753 2015-02-27 18:24:06 0
[새창]
얼마 전에 올라온 피임약 관련 글에서는 유방의 성장을 도우며 동시에 유방암 확률도 '높였었다'고 되어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호르몬 농도를 낮춰서 유방암 발명 확률을 낮췄다고 했으니, 아마 성장 촉진 정도도 가시적인 확인이 가능할 정도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2752 2015-02-27 18:21:17 2
[새창]
저도 시각피질에서의 해석문제라고 보여지네요.
시각세포에서는 본문에 설명된 것과 같은 복잡한 처리는 불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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