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제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창]

제가 글을 쓸 때 했던 생각과는 다르지만 중요한 이유인것 같네요.

하지만 '원근감을 빛의 양으로 표현했다'는 것은 저렇게 표현한 이유에 대한 설명은 되지만, 그것이 '왜 어색하지 않은가' 에 대한 설명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실사그림과 다르다고 한다면요.

6414 2019-01-14 20:15:31 10

도로에서 놀던 아이의 최후 [새창]

아마 저영화에서 짐캐리가 개쌍호로쉑으로 나왔었던걸로 기억함

6413 2019-01-14 18:54:04 0

이런 문제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창]

즉 양쪽이 어두워지는 이유는 광원이 두개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6412 2019-01-14 18:27:26 0

이런 문제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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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색변화가 있으면 입체감은 느껴집니다. 그러나 어색해보이지 않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6411 2019-01-14 18:23:00 0

이런 문제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창]

그럼 옆구리가 빨간 사람이 됨..ㅋㅋㅋㅋ

6410 2019-01-14 18:02:22 0

이런 문제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창]

그림이 맘에 안드시면 그냥 저건 픽시브에서 적당한거 아무거나 가져온것이니 다른 그림도 상관없습니다

바로 위에글에 또다른 예가 하나 있으니..

6409 2019-01-14 17:57:42 0

이런 문제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창]

진정하시고.. 원래 주제인 피부표현만 봐주세여..

6408 2019-01-14 17:52:09 0

이런 문제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창]

셔터문 /셔터 그림자가 뭔가요?

6407 2019-01-14 15:31:24 0

이런 문제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창]

셔터문이랑 노을은 설명이 좀 필요합니다..

2번의 경우 저렇게 명암경계가 생기도록 빛이 있으면 물론 저렇게 되긴 합니다만 너무 경우가 제한적이죠. 그에 비해 그림에서는 그런 효과가 쉽게 쓰이고 있고..

6406 2019-01-14 15:27:42 0

고독한 미식가 배우의 비하인드 [새창]

세상에..

6405 2019-01-14 15:23:53 1

이런 문제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창]

진지하게좀 생각해보세요

6404 2019-01-14 14:14:23 0

이런 문제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 [새창]

6403 2019-01-14 14:07:01 0

ass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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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2 2019-01-14 13:03:43 0

아니 장난하나 [새창]

며칠째 찾고있는데 저거의 반대방향으로 꺾인 마이크로5핀은 팔지 않습니다

그림이 반대방향이어도 문의하면 그림이 잘못되었다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살려주세요

6401 2019-01-13 21:46:43 0

[후방] 색이 있는 역광 연습 [새창]

https://youtu.be/VXqFq4sUktw?t=316 뻘짓 과정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