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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5 2019-02-03 01:20:19 0
등장만으로도 웃겼던 예능 [새창]
2019/02/02 18:29:36
카메라맨이 빵터진 전설의 무도..

무도 다시보고싶다 ㅠㅠ
6474 2019-02-03 01:19:19 0
이런 선은 [새창]
2019/02/03 01:12:17
Ctrl+z를 연마한 겁니다
6473 2019-02-03 00:05:15 0
죽죽 그리는중 [새창]
2019/02/02 23:29:02
세부명암을 자세히표현하실거면 그상태에서 시작하셔도 됩니다만 만화적인 표현을 추구한다면 경계선을 예쁘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왼쪽어깨 경계는 조금 더 중앙으로 가져오는게 모양이 낫고, 그 오른쪽의 등쪽 경계는 허리 형태를 강화하도록 구부러지는 것이 좋습니다
6471 2019-02-02 23:44:36 0
이쯤에서 마무리해야 될듯 [새창]
2019/02/02 22:36:12
..도찐개찐입니다. ㅋㅋㅋ
6470 2019-02-02 23:39:49 0
죽죽 그리는중 [새창]
2019/02/02 23:29:02

애매할때는 메쉬를 그려보세요. 빛 방향의 평행선이 메쉬에 접하는 부분이 경계입니다
6469 2019-02-02 23:34:29 1
이쯤에서 마무리해야 될듯 [새창]
2019/02/02 22:36:12

그래서 생각한건 연속성 필요없다. 3D로 말이 안돼도 좋으니 그냥 느껴지는대로 3D메쉬를 만들자고 했는데..

되긴 됩니다만 마치 이집트 벽화같은 느낌이 됩니다..

그걸 깨닫고 최소한으로 마무리하고 끝냈습니다.
6468 2019-02-02 23:30:55 1
이쯤에서 마무리해야 될듯 [새창]
2019/02/02 22:36:12

첫번째 문제점

대가리가 존나게 큽니다. 보조선이 잘못된걸까요? 그냥 머리숱이 많은걸까요? 아뇨 가끔 머리넘긴 컷 보면 저 라인이 맞습니다. 눈위치에 따른 비례에도 저쪽이 맞고요. 저걸 인지하고 그려야 루미코 느낌이 삽니다

첫번째 문제는 각도에 따른 연속성이 없다는겁니다. 초창기의 극화체삘이 나는 그림을 제외하면 각도가 3/4각도와 옆얼굴밖에 없습니다. 정면조차 없습니다. 왜냐면 정면에선 예쁜 라인이 만들어지지 않으니까요...... 3/4와 옆얼굴만으로 시끌별 녀석들 34권 란마 38권을 다그렸습니다...무시무시합니다..
6467 2019-02-02 23:05:33 0
[새창]
수학과의 피가 흐르고 있어서 자신감과는 별개로 머리 뽀개지게 골머리앓고 있을때가 맘이 편합니다.
6466 2019-02-02 14:49:55 0
이 몸에 이런 얼굴을 그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9/02/02 11:25:49

지금은 '이 그림체로 이 얼굴이 가능한가?' 가 궁금하므로.. 계속 진행해봅니다.
6465 2019-02-02 14:49:05 0
이 몸에 이런 얼굴을 그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9/02/02 11:25:49
의견 감사합니다..색칠법에 따라서 얼굴도 어울리게 바꿔봐야겠네요.
6464 2019-02-01 21:21:25 0
50일차 [새창]
2019/02/01 19:53:46
뒷태성애자...
6463 2019-02-01 17:29:29 0
[새창]

보기에는 없지만 쫄쫄이 교복도 가끔보이져.. 교복을 코스튬업체에 맡겼으면 가능합니다 ㅋㅋㅋㅋ
6462 2019-02-01 17:26:55 0
[새창]
슴가크기는 데포르메의 끝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아무리 거유여도 저정도 안됨 실제로 저크기면 비현식적으로 보임..
보통 2,3이고
사실 1도 가능. 가슴으로 옷을 찝으면 됨 ㅋㅋ
6461 2019-02-01 15:02:19 0
호랑이......의 테스트 [새창]
2019/02/01 15:00:25
그건그렇고 도깨비빤스를 호랑이가죽으로 만든다는 얘기는 어디서 유래한건지..

동북아시아에 널리 퍼진 도깨비 이미지는 호랑이빤스를 입고 다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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