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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5 2019-02-08 21:33:31 0
애게 미스터리 [새창]
2019/02/08 21:29:05
원래 오유가 전통적으로 눈팅족이 많긴 했지만.. 망하고난뒤도 이정도 유지되는건 미스테리긴 함.

사실 오유의 몇몇 정전게들 조회수가 애게보다도 많은게 더 큰 미수테리임..
6504 2019-02-08 01:28:11 0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9/02/08 00:46:04
강한부정은 강한긍정
6503 2019-02-07 22:41:14 1
고급 정보 공유 괜찮다 vs 아니다 만화 [새창]
2019/02/07 19:00:37
정보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 어디가 집값이 오른대 vs 학문적 지식이나 기술적 노하우 )

경험상 그 알아낸걸 조리있게 말할 수 있으면 그 능력으로 돈을 벌 수 있더라구요.
6502 2019-02-07 21:46:15 0
현시대설명8 [새창]
2019/02/07 22:20:31
내가 '현 시대' 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나 보다..
6501 2019-02-07 20:45:50 0
57일차 실시간 [새창]
2019/02/07 19:49:06
음.. 이전부터 말하고싶었던 건데 너무 자신감이 없는것도 문제입니다. 백종원이 자주 말하는것중에 하나가 '자기 입맛이 대중입맛 가운데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아는것이 중요하다' 인데 어느 분야가 안 그렇겠습니까.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아는것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진짜 못 그리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어디부터 지적해야할지 모를 수준의 사람도 있긴 한데 님은 아니잖아요. 님그림중에 제가보기에 부러울 그림들 많이 있어요.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가 겸손을 미덕으로 알기는 하지만 조까라 하세여. 잘그린건 잘 그린거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채워넣으면 됩니다. 다만 그냥 못 그려요 두루뭉술하게 하지 마셔요..
6500 2019-02-07 20:06:34 0
57일차 실시간 [새창]
2019/02/07 19:49:06
구도 모르시겠다길래..
6499 2019-02-07 20:02:24 0
57일차 실시간 [새창]
2019/02/07 19:49:06
https://www.google.com/search?q=art+of+klk&num=20&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2gNOzvKngAhXLTbwKHZrnBDkQ_AUIDigB&biw=974&bih=520
6498 2019-02-07 11:37:51 0
귀여운 가방쨩 [새창]
2019/02/07 09:53:14
가방의 중성적인 매력이 좋았는데...

마지막화보면 설별이 확실히 결정돼버려서 좀 아쉬웠음.
6497 2019-02-07 00:39:31 0
색감학개론 같은거 없나요ㅋㅋ [새창]
2019/02/07 00:21:45
문제를 추상화/일반화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수학/과학에선 바람직하지만.. 다른 경우엔 다를 수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먼저 명확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명확히 한 것이 모든 문제를 포함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상관없으니..

예컨대 피부색 고르기. 같이 딱 하나의 목표를 잡으세여 그럼 문제가 좀 더 쉬워집니다.
6496 2019-02-06 12:01:18 0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새창]
2019/02/06 11:50:00
사실 정확히 말하면
장인이 아니면 도구 가려'도' 된다 겠습니다만..
6495 2019-02-06 11:57:49 0
어떤 취향? [새창]
2019/02/06 01:12:26
님 그림보면 1번이나 2번취향 아님?
6494 2019-02-06 11:52:02 0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새창]
2019/02/06 11:5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3 2019-02-06 01:23:26 0
어떤 취향? [새창]
2019/02/06 01:12:26
빛 받는 부분을 다른색으로 구분하고.. 나머지부분에 오클루젼 그림자를 또 다른색으로 줬습니다.

피부의 경우 똑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오클루젼을 한 5색? 6색으로 한것같네요. (티는 잘 안나네요. ㅋㅋ..)
6492 2019-02-05 23:10:29 0
알리타(총몽)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9/02/05 23:04:40
신체가 여기저기 썰리는 맛이 있는 영환데 어머니랑 같이 보시다니..ㄷㄷ
6491 2019-02-05 07:46:55 0
설날에 밝히는 저의 비밀 [새창]
2019/02/05 0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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