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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5 2019-02-11 14:05: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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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4 2019-02-11 13:58: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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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부가설명하자면, 팔을 원통으로 가정하고 칠했을 때 명암변화가 강하지 않다면, 반대방향의 굴곡을 확인해보세요. 즉, 첫번째에서 보이는 굴곡으로 부족하다면, 두번째에서 보이는 굴곡을 떠올리시면 좋습니다.
6533 2019-02-11 13:5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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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라이트를 넣으신 것 같은데 과감하게 새빨간 홍조 위에 새하얀 하이라이트가 낫습니다. 지금은 가슴굴곡의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2. 각도에 의해 어두워지는 경계와 그림자에 의해 어두워지는 경계의 차이는 그림자쪽이 더 날카롭다는 것입니다. 좀 더 날카로운 게 낫습니다.

3. 왼쪽 음영이 가슴에 의해 생긴 것이라면 오른쪽 음영은 각도상 생길 수 없습니다.
전혀 좋은 호응을 받지 못했던 저번 저의 퀴즈에 의하면 이런 색칠법은 피부 전체의 거대한 전반사를 상정한 것이므로 밝은 부분도 더 강한 명암변화가 있어야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오른쪽 음영은 없는 게 맞습니다.

4. 빛의 각도가 어찌되었든 근처에 거대한 물체 (슴가..) 가 있는 한, 슴가와 동일한 색이 칠해진 경우 그와 비슷하게 튀어나온 듯한 착각이 일어납니다. 즉 팔이 아래쪽에 들어간 게 아니라 전부 같은 깊이만큼 튀어나와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팔을 전부 어둡게 칠해버리는 편이 좋습니다.

5. 어두운 부분의 색변화를 표현할 때는 '구석진 곳을 어둡게', 즉 오클루젼 쉐도우만을 고려해도 그럴듯하게 됩니다. 그림과 같이 반사광을 고려하실 땐 빛의 방향을 고려하셔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외곽선을 따라가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몸의 윤곽을 따라가셔야 합니다.
6532 2019-02-11 11:48: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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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칠하면 또 달라지구여..

밝은부분의 미세한 밝기변화

어두운부분의 다른 빛 고려하면 또 달라집니다
6531 2019-02-10 09:4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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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형태나 동세 측면에선 더이상 손볼데가 없고, 앞으로 기울인 자세에 비해 어깨쪽 (삼각근과 승모근 사이)의 입체감이 좀 덜하고 그게 상체에 포함되는 슴가의 입체감에도 영향을 주느 느낌입니다만

제가보기에 색칠하기 시작하면 전부 날아갈 문제들로 보임다
6530 2019-02-09 23:4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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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21:47:35
감사합니다

님도 두명 한번 그려보세여
6529 2019-02-09 23:20: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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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21:47:35

일단 이정도로 만족
6528 2019-02-09 23:04:44 1
누님 [새창]
2019/02/09 21:47:35

시간상 얼굴은 못 칠할 듯..
6527 2019-02-09 23:00:59 0
누님 [새창]
2019/02/09 21:47:35


6526 2019-02-09 22:5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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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5 2019-02-09 22:4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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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4 2019-02-09 22:35: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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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3 2019-02-09 22:2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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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2 2019-02-09 22:2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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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21:47:35
가운데를 끈으로 묶는 스트링 비키니를 생각했습니다..
6521 2019-02-09 21:58:27 1
누님 [새창]
2019/02/09 2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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