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5
2015-07-20 00:46:30
0
아마 멜론에서도 구매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세카이노 오와리라는 일본 밴드에요
1424
2015-07-20 00:30:21
0
피아노 기타 EDM 밴드라서 왠지 이런 느낌도 괜찮을거 같은데...
1421
2015-07-19 23:49:13
0
원래 방송이란 자극적 혹은 시청률이 문제입니다 재미없어도 시청률만 잘나오면 방송은 폐지 안됩니다 만약 진짜 완전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고 가치도 없는 방송이 있다고 칩시다 그래도 시청률만은 고공을 찍고 있다 이런식이라면 폐지 안됩니다. 방송국은 모든지 시청률이 높아야 이야기가 되니까요
1420
2015-07-19 23:44:36
0
아버지에 대한 변호글 해명글이라면 우리 아버진 방송에서 비춰진 내용만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정도면 됩니다. 동생을 위해 해명한게 아니라 원색적인 비난이 다 꼿히고 있는 아버지를 변호하는 내용이니 동생의 내용이 살작 없더라도 상관도 없구요 이미 동생의 해명글도 나온 상황에서 난 이해 안되 동생은? 이라는 글도 이해가 안가구요 물론 작성하신 분께서 이해를 꼭 해야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큰딸의 진의는 아버지께 향하는 악플과 여론을 멈춰달라는 거지 동생을 까내리거나 하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언니 노이해 이건 그냥 이해할 생각이 없으신거라고 보여집니다.
1418
2015-07-19 23:11:46
0
지금 비난의 여론과 댓글이 아버지에게만 향하고 있으니까 그런 것에대한 해명이라고 생각하면 동생입장이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상관 없지요 동생이 악플에 피해받고 있는거보다 아버지에게 돌아가는 피해가 훨씬 많고 지속되고 있으니까요
1417
2015-07-19 23:08:10
0
위에도 써 있듯이 먼저 섭외는 작은딸에게 갔습니다. 작은 딸이 하자고 했을 수도 있고 뭐 이유야 어찌됫든 정확한 내막은 모르니까요 본인의 가치관도 좋지만 역지사지로 아버지의 고충을 생각해봐도 되지않을까 합니다.
1416
2015-07-19 23:06:32
0
가인맘// 사람은 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는 안됩니다 섭외는 작은딸에게 왔고 작은딸이 하자고 해서 시작한 일이라고 적혀있내요 아버지로서 하기 싫어도 딸 때문에 했을 수 있다고도 생각 할 수 있구요 위에 글을 봐도 스킨쉽 너무많다고 이상하다고도 투정도 하셨다고 하고요
1415
2015-07-19 23:04:41
0
큰딸이던 작은딸이던 아버지가 성폭력범으로 몰리는 여론이 생기고 그런 댓글들이 생기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 것도 가족으로선 이상한거 아닌가요? 큰딸이던 작은 딸이던 나와서 해명하는게 맞는거에요 님 위에 글들 읽어보셨나요? 동생더러 창녀라하고 아버지더러 근친이라는데 혹시 가족이 그런 소리들어도 참을실껀가요?
1414
2015-07-19 23:03:17
0
다른 댓글들이 성폭력범으로 몰고 있어서 위에 해명글이 나온거에요 그런 댓글들을 보고 어떻게 큰 딸로서 참아야 하는가에요 님의 댓글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댓글들로 여론몰이가 되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첫 딸이던 둘째 딸이던 기분 안나쁜게 당연히 이상한겁니다.
1413
2015-07-19 23:01:07
0
만약 집에서 엄청난 약자이고 강압적인 태도 였다면 작은 딸이 아빠에게 반말을 하거나 혹은 어머니라는 분께서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방송 때문에 만들어져서 그런거 아니냐고 그럴 수도 있지만 반말이나 집안 분위기는 간단히 만들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412
2015-07-19 22:59:49
0
촬영 당시에랑 본방송의 내용이랑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편집의 기술이란게 생각하시는 것 보단 많이 다를겁니다. 짜집기를 해도 완전 다른 내용으로 바꿀 수 있는게 편집입니다.
1411
2015-07-19 22:58:13
0
위에 글 안읽으신듯 원래 스킨십보다 방송 조작을 위해서 더 많은 스킨쉽을 시킨거고 방송 이외의 모습은 본적도 없는데 뭐라 할 자격이 있는가 싶기도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