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Nox 게임아시는분들..) [새창]

녹스는 진짜 멀티가 꿀잼이었는데 진짜 완전 너무 재미있었는데

1454 2015-07-20 23:23:57 0

[배경주의] 철권하면서 고수들에게 부탁합니다.. [새창]

제파999///철권을 좀 해보신분이라면 대충 그림이 그려질텐데......양민 학살한 것 밖에 안되는 이야기라 전술을 운운하기는 쫌....

1453 2015-07-20 21:46:40 0

수영복 나눔 감사합니당~ [새창]

고마워요^^^헤헤헤헿

1452 2015-07-20 21:45:04 0

신랑이 찍은 웨딩스냅 [새창]

신부분이 정말 아름다우시내요 분명 신랑분도 좋은 분 이시겠죠

1451 2015-07-20 21:42:44 1

[새창]

가셔야죠 베오베로^^

1450 2015-07-20 21:14:32 0

백종원 신드롬(또는 식문화의 단순화)의 무엇이 불편하단 말인가. [새창]

그리고 실생활에서 만드는 음식이야 말로 문화라고 생각해요 5천만 국민이 다 전문 요리사가 만든 요리만 먹진 않고 다 배울 수 도 없구요 한식이라는 장르는 있겠지만 가정식은 어디까지나 우리 문화의 한 부분인 가정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1449 2015-07-20 21:12:52 0

백종원 신드롬(또는 식문화의 단순화)의 무엇이 불편하단 말인가. [새창]

요리는 예술이고 문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인터뷰 내용을 보면 맛 있는 집을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맛 없는 집을 일부로 추천한 인터뷰 내용도 있더라구요 본인은 직업이고 맛에 대한 평가는 본인 신념에 의해서 내릴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맛이 없기 때문에 추천햇다는 아닌거 같내요 맛이 있는 집의 추천을 원했는데 심지어 방송에서 추천을 했던 집을 맛이 없기에 일부로 그랬다는 것에서 이사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됩니다

1448 2015-07-20 20:56:46 0/12

백종원 신드롬(또는 식문화의 단순화)의 무엇이 불편하단 말인가. [새창]

맛 칼럼리스트가 정치를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맛 칼럼리스트가 정치에 관해서 인터뷰를 하면서 국민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표현한게 맘에 안든다는 것 이에요 본인만 정치에 관심이 있다는 듯이 모두가 쉬운 획일화 되어있는 답을 원한다고 일반화 하고 있구요.
이전 글에서
"빠르고 간단하고 적당히 달달해서 누구나 맛있다고 느끼는" 정크푸드에 환호를 하고 있다
라는 글을 보고 작성한 것 입니다. 물론 아니라고 하신다면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만

1447 2015-07-20 20:46:12 0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H씬 안 보는 루트가 있나요? [새창]

참고로 저는 미성년자때 했지요...

1446 2015-07-20 20:42:37 0

어제 테켄 크래쉬 개막전 봤는데 대단하더군요. [새창]

기가스가 머덕한테 오거피를 실험해서 나온 캐릭터라는 썰도 있는데 제가 방송 보기 전에 무릎 유튭채널에서 기가스한테 막 지는 무릎을 봤는데 그게 현실이 됬내요 아마 연구해서 다시 재기할꺼라는 생각도 듭니다.!

1445 2015-07-20 20:40:24 0

[배경주의] 철권하면서 고수들에게 부탁합니다.. [새창]

그래도 좋은건 같은 실력에서 잡혀서 고수들도 10판 다 이기지 못 해요 프로게이머들도 힘들어요 10판 다 이기기기가

1444 2015-07-20 20:39:31 0

[배경주의] 철권하면서 고수들에게 부탁합니다.. [새창]

잡기만 하는 사람은 야비한 인간임 못 푸는거 알면 더더욱이요 7은 그래도 온라인 대전이라 얼굴보고 할 일 없어서 상대 바꿔가면서 할 수 있어요 지면 그사람이랑 안하면 디요 근데 요즘 너무 실력이 상향이 되있어서 단수가 낮아도 힘들어서 아마 조금 실력이 늘때까진 많이 힘들어요

1443 2015-07-20 20:28:35 2/14

백종원 신드롬(또는 식문화의 단순화)의 무엇이 불편하단 말인가. [새창]

백종원씨의 음식과 레시피들이 정크푸드라고 지칭하고 결론을 내린 시점에서 좋은 이미지로는 안보이구요 맛 칼럼리스트면 맛에 대한 평을 하면 됩니다. 시사칼럼리스트도 아닌데 자기의 정치관념에 빗대어 온 국민을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단정지은 이전 글도 그닥 맘에 드는 글은 아니며 화두를 던지는 것 자체는 좋으나 누군가를 내리 깔면서 화두를 던질 필요가 있는가 하면 절대 아니거든요 절대 빠르고 맛있는 레시피가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레시피를 준비하기 위해서 방송전 2주간 엄청 노력하실테고 그 남의 노력을 자기 자신의 의견을 위해서 정크푸드라며 까내린 것도 맘에 들지 않고 요리에 정답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 입맛은 사람 머릿수 만큼입니다. 백종원씨의 요리가 다 모든 사람 입 맛에 맞을 수 없듯 정답이라고 쉬운 획일화된 답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442 2015-07-20 20:00:02 0

철권 크래쉬 어제자 진짜 빅게임! [새창]

제 친구도 말구도 엄청 잘하는데 어쩌다 저 두팀이 패자전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1 2015-07-20 16:35:07 0

철권 크래쉬 어제자 진짜 빅게임! [새창]

아 무릎이 사용하는게 샤힌이란 캐릭터고 신 캐릭터 좀 많이 나왔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