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황교익씨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본인 의사가 받아드려지지 않는다고 해서 흥분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앞서 본문에 말했듯이 다르다고 생각할 뿐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꼈다 인거지 제가 정답이다 라고 말한적도 없구요 외식사업가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백종원씨의 가치를

폄하 할 수도 있을 꺼라는 생각도 실제로 폄하도 봤기 때문에 신중해야 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상시도 안되는 거지만

누구나 다 하겠네 저런거 누가 못해 라는 식의 폄하는 제가 싫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라도 남의 노력을 폄하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1469 2015-07-21 18:15:19 0

저는 황교익씨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억지스러웠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식사업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 건 동의 못 할 것 같습니다.요리연구가 백종원이라고만 쳐도 글들이 나옵니다 이건 사람들이 백종원씨를 요리연구가라고 인정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닌가요?

1468 2015-07-21 18:12:21 0

저는 황교익씨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요리 활동에 대해서 요리연구가로 활동도 하고 계시고 전문지식도 많은데 사업가다 라고 한것이 저는 요리 전문인은 아니다 라고 받아드려질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자신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의 언급에 좀더 신중하지 않은 점이 불편했구요 나 밖에 몰라요 최고로 맛있어요는 왜 나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467 2015-07-21 18:00:53 0

저는 황교익씨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네 그렇기에 한식 중식 일식 양식등 다양하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1466 2015-07-21 17:59:08 0

저는 황교익씨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같은 맥락은 아니지요 저는 그저 황교익씨가 불편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자극엔 자극으로 대처하는 분이셨다면 제가 백종원씨를 좋아하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래서 더 좋아하는 이유구요 그래서 황교익씨가 불편했던거구요

1465 2015-07-21 17:57:59 0

저는 황교익씨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잘 못 삭제해서 같은 내용으로 글을 써둡니다

요리연구가로 활동하시는 분에게 외식사업가라고 하는 것은 요리연구가라나는 것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도 소수를 자처하고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아야 된다고 썻는데 좀더 백종원씨를 존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63 2015-07-21 17:48:39 0

저는 황교익씨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백종원씨가 요리연구가라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외식업체 대표로 많이 알고 있지요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나는 요리연구가라고 활동하고 있는데 외식업체 대표라고 불린다면 나의 의중은 무시한 처사가 아닌가요?
이렇게 따지면 소수를 자처하는 황교익씨가 맛 없다고 맛이 없는 요리가 아니다 나는 전문가다 라고 주장한걸
무시해도 되는 것 아니가요?

1462 2015-07-21 17:10:41 1

[새창]

아 유처니님 댓글에 공감해요!

1461 2015-07-21 17:10:22 1

[새창]

저도 되게 속상함 ㅠㅠㅠㅠㅠ 동의 합니다 ㅠㅠㅠㅠ

1460 2015-07-21 16:55:18 0

저는 황교익씨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너는 요리를 못해 라고 직역설적으로 말해야 요리를 못 한다 요리사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백주부님이 쉽게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들을 많이 보여주셨지만 이미 내가 아는건데? 라는 이유로
수준낮게 봤다고 동의하시고 계신거나 다름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본인이 이용했든 안했든 기사들이 그렇게 나가고 있는것도
불편합니다.

1459 2015-07-21 16:41:46 0/5

저는 황교익씨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새창]

백종원씨는 방송에서 요리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외식사업가라고 지칭하고 있는 것도 불편하구요

방송에서는 당연히 타겟을 낮게 잡고 있으니 높은 수준을 보여줄 필요가 없지요 자취요리 일반 가정식에 풀코스요리들이나 이탈리아 프랑스 고급요리등이 나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런 방송들로 백종원씨를 판단했다는 것도 불편했구요

실제로 외국요리 어려운 것들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가까운 재료들로 다시 풀어서 해준 경우도 많구요

1458 2015-07-21 15:33:43 0

백종원 신드롬(또는 식문화의 단순화)의 무엇이 불편하단 말인가. [새창]

그리고 공격적인 토론을 하시는 예로 보기 딱 좋다고 느낀것이 뭐냐하면 논라인 될만한 글은 다 피하고 상대의 다르다고 생각한다는 점만 지적해서 쓰셨는데 님의 의견이 틀리다고 적은적 없습니다. 무조건 이겨야하는 토론을 하고 계신데 의견 교환이라는건 상대방 생각을 존중하고 생각해보는게 어떠신지요 100분 토론처럼 님의견이 틀리고 내의견이 맞아! 라고 한적도 없으며 백종원씨가 포인트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백종원 본인이 본다면 과연 좋게 생각할 만한 글인가? 본인이 백종원 이시라면 나를 걸고 넘어지면서 정치이야기를 하고 생각에도 없어던 이야기들을 풀어낸다면 무조건 용인만 할 수 있는 글인가? 항상 정치적 중립을 자행하고 있는 나에게 왜 정치를 끼얹는가 이런것 정도? 물론 그냥 별 생각 없이 넘어갈 수도 있지만 저라면 별로 좋게 느끼지 않을것 같내요 방송을 이용한 자극적인 이용도 자극적인 멘트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서요

1457 2015-07-21 14:24:26 1

원더걸스 티저 - 선미.avi [새창]

선예 소희 나가서 그런가 선미가 다시 원걸하네..이거 왠만한 걸그룹 춤보다 한 100만배는 더 섹시해보임

1456 2015-07-20 23:26:23 0

한국유저의 비매너에 대한 팀 포트리스 유저의 생각. [새창]

저는 팀포하면서 채팅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