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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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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2013-12-11 01:22:37 11
진짜 종이와 딱풀로 만든 로봇 4탄 [스압] [새창]
2013/12/10 22:43:34
왜 항상 꼬추가 튀어나와 있나요?

부드럽게 처리해주시면 안되요?

항상 시선이 거기로 가네요
1320 2013-12-08 22:08:54 13
44100원을 똥통에 버리는 법 [새창]
2013/12/08 20:00:55
화보집 CD가 포함됀거겠죠 라고 생각하며 찾아봤는데, ㅈㅅ 제가 틀림
1319 2013-12-08 22:08:24 122
44100원을 똥통에 버리는 법 [새창]
2013/12/08 20:00:55


1318 2013-12-05 19:58:06 20
BGM) 남자의 성기가 손상된 엽기적 사례 TOP10 [새창]
2013/12/05 18:21:06
그의 이웃 중 한명은 그가 음주로 정신을 잃기 전 어떤 개로부터 공격당하는것을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그 옆에는 최근에 자신이 길에서 데려온 작고 하얀 떠돌이 개가 입 주변에 온통 피를 묻힌채 앉아 있었습니다.

곧 두마리 개가 신속하게 아이의 기저귀를 벗기고 음낭을 물어뜯어버렸고 이 아이는 결국 평생 호르몬 처치가 필요한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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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그걸 좋아하나보네..기저귀를 벗겨가며 먹을 정도인걸보니.. 애견주들은 조심하세요
1317 2013-12-02 02:12:05 6
채명신 장군이 평생 묻어둔 비밀 … [새창]
2013/12/01 22:14:07
ㅋㅋㅋㅋ ㅅㅂ 하지말라는 짓을 어디서 했나 봤더니 중앙일보 ㅋㅋㅋㅋ

내가 무슨 예언자가 된거같다. 조중동 중 하나겠지 싶었는데 맞췄어. 33%의 확률로 맞추다니
1316 2013-11-30 20:27:03 27
속시원한 버스 승객 or 오지랖개객기 [새창]
2013/11/30 13:24:40
1111 뭐 사람 원한 무서운 것도 맞고, 사람 찾기 쉬운 것도 맞긴 한데, 어장관리녀가 그러면 엄청 짜증날 것 같네요
1315 2013-11-28 18:28:15 0
[새창]
날개부분도 열리고 해서 더 좋은건가 했는데..아닌가요;;
1314 2013-11-28 18:27:12 62
슈뢰딩거의 코코팜 [새창]
2013/11/28 18:24:27
물질의 굴절률이 물의 굴절률과 같아서 생기는 현상이네요.
1313 2013-11-27 16:34:19 37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을 찾아서! [새창]
2013/11/27 15:52:48
혹시 따라할 분들을 위한 한마디.

섞어서 맛있으면 이미 그런 라면이 나왔을껍니다. 취향 엄청 타니까 안나온거임.

=> 맛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건 취향탓이고 맛없을 가능성이 높음
1312 2013-11-27 00:40:57 0
개인이 자작한 소울 젬의 퀼리티.juso [새창]
2013/11/27 00:23:27
쇠장식은 그렇다 치고, 안에 있는 보석부분은 도대체 뭘로 만든걸까요? 천연석같은거라 보기엔 가격이 너무 싼거같은데
1311 2013-11-25 22:24:08 19
조명이 집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3/11/25 00:20:25
되게 분위기는 있어 보이는데, 저런데서 실제로 살다보면 걍 짜증나서 밝은 불 킬듯.

왜냐면 제가 그러거든요..분위기는 개뿔, 어두워서 공부할 때 불편해
1310 2013-11-22 20:12:53 50
분대장일지쓰고 소대장한테 구타당할뻔한 이야기. [새창]
2013/11/22 18:19:58
첫문단 마지막 줄은 세종대왕님이 황희정승 끝까지 부려먹은 일 패러디네요.

세종 13년 9월 10일 황희가 관직에서 물러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세종 14년 4월 20일 황희가 고령을 이유로 사직하자 허락하지 않다
세종 14년 12월 7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하니, 윤허하지 아니하다
세종 17년 3월 29일 영의정부사 황희가 전을 올려 노쇠함으로 사직하기를 청하니 이를 허락치 않다
세종 18년 6월 2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하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세종 20년 11월 19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을 청하니 허락치 않다
세종 21년 6월 11일 영의정 황희가 사직할 것을 청하다
세종 21년 6월 12일 황희의 사직을 반대하다
세종 22년 12월 21일 영의정부사 황희가 자신의 파면을 아뢰다
세종 25년 12월 4일 영의정 황희가 연로함을 이유로 해면을 청하나 듣지 않다
세종 31년 10월 5일 황희를 영의정 부사로 그대로 치사(致仕)하게 하다
1309 2013-11-22 18:31:01 0
[BGM] 잔망스런 실험 [새창]
2013/11/22 15:53:57
어..그래서 실험 결과, 몇초 걸린다고 나왔나요?
1308 2013-11-22 18:11:29 3
[새창]
1괴롭고 안괴롭고의 여부는 부대의 환경이나 선임의 질, 자신의 태도에 따라 다르지만, 법으로 안가도 되는 조건에 속하는 사람은 안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주권이나 이런건 외교적 문제라 약간 별개지만, 신체적 조건이나, 가정 환경에 따라 빼주는건, 정말 안가는게 좋다고 판단해서 빼는거거든요.

아시다시피..빼줘야 한다고 다들 공감하는데도 못빼는 사람들 생각하면, 국가에서 빼주는 조건들은 정말 엄격(?)한 겁니다.

정 군대를 가고 싶으면 간부로 가서 월급을 받으며 가는것도 방법이지만, 가장이시면 그냥 밖에서 일을 하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1307 2013-11-22 17:55:12 0
한국어 문법이 어려운 편인가요?? [새창]
2013/11/22 14:31:56
1그건 별로 좋은 예가 아닌거 같은데요. 단어의 다양성은 그 언어가 발달한 환경과 문화에 따라 다르지, 언어 그 자체에 따라 다른건 아니니까요.

영어도 궂이 만들려면 yellow yyellow yelouw yiellow 이런식으로 만들면 만들수는 있지만, 그런 걸 쓸데없다고 생각하니까 안만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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