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추장이 된 한국인 [새창]

카사바 전분과 타피오카 전분이 같은 거에요. 쫄깃

2821 2022-04-06 19:26:43 0

양심냉장고가 부활해야 한다는 디씨인.gif [새창]

교통 후진국

2820 2022-04-06 19:00:51 0

[새창]

핏불이 얼마나 무섭냐면요
https://www.bbc.com/korean/news-42435810
기사 내용: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이 키우는 개들에게 공격을 받고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22세의 베타니 스티븐스가 자신의 핏불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공격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핏불들이 어릴 때부터 키워왔다.

2819 2022-04-05 14:24:06 0

우리나라가 일본으로 바뀌었나.. 대놓고 이런 광고가… [새창]

유튜브 광고 허위 사실 유포 신고하거나 차단하는 방법 있나요?

2818 2022-04-05 13:52:24 1

혐,사망주의) 베트남서 강제로 공부하다 죽은 학생.gif [새창]

저 아버지는 우리 아들 어떡하나 하고 저렇게 뛰어나갔을까 아니면 내 전재산을 투자했는데 어떡하나 하고 뛰어나갔을까

2817 2022-04-05 13:46:15 0

한자를 없애려다가 실패.jpg [새창]

아니요. 한국하고 일본 말고는 그런 나라 없어요. 영어로 필담하는 사람 본 적 있으세요? 높은 수준의 텍스트라고 하는 것이 내용의 수준이 높아야지 동음이의어 범벅을 한다고 그렇게 간단하게 실현되는 것이 아니에요. 어렵게 말하기는 정말 쉽죠 쉽게 말하기는 정말 어려운 거에요.

2816 2022-04-05 13:40:44 0

한국서 돈자랑 하면 생기는 일 [새창]

온 국민이 학교에서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상대평가니까 너네반 친구들이 너보다 못나면 되는거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그렇게 세뇌당한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 자기 주변 사람들이 못나기를 빌면서 살게 된 거에요.

2815 2022-04-05 12:39:03 11

우크라이나 근황 [새창]

원래부터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 그리고 벨라루스인은 키이우 대공국을 뿌리로 하는 같은 민족이었으나[10] 13세기 몽골 제국의 침략으로 키예프 대공국이 붕괴한 이후 서로 갈라졌다,

나무위키 보니까 그래도 13세기에 갈라졌으면 꽤 되긴 했네요. 발해인과 고려인 정도 관계는 되는 것 같습니다.

2814 2022-04-04 19:40:59 2

한자를 없애려다가 실패.jpg [새창]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의사소통이 잘 안 된다는 뜻은 사람끼리 마주보고 있어도 종이가 없으면 대화도 제대로 못하는 해괴한 언어라는 소리 아닌가요.
그 동네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하더라도, 구어체와 문어체에 엄청난 차이가 발생해서 일상 언어만 사용하는 평범한 사람은 배운 사람이 쓴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이고, 그 상화에 맞추어서 지식 격차가 더 벌어지도록 언어가 진화되었다는 뜻이겠지요.

2813 2022-04-04 19:33:18 1

한자를 없애려다가 실패.jpg [새창]

한자를 고집하던 일본은 서구와 달리 텔레타이프가 불가능해서 팩시밀리에 열광했죠. 우리도 관공서나 오래된 회사에서 아직도 팩스 쓰는 이유가 일본 문화 영향이 강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2812 2022-04-01 13:43:43 0

가짜뉴스 또 최훈민이군요.... [새창]

실제로 있는 사람인지도 의문

2811 2022-03-31 19:28:31 3

천사의 섬 근황 [새창]

나도 한 번 부려본다

2810 2022-03-30 11:44:49 0

우리나라가 일본으로 바뀌었나.. 대놓고 이런 광고가… [새창]

독일의 오랜 전통 스와스티카 나와주세요.

2809 2022-03-30 11:37:48 1

우산 생산 공정 [새창]

제가 봤을때 저 기계의 원리는 이렇게 딱 이렇게 딱 이렇게 딱 딱 하고 쫙 하면 되는 원리입니다.

2808 2022-03-30 11:26:39 2

최근의 가짜뉴스 및 선동글 패턴 [새창]

직장 선배가 내 주장을 못 믿길래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서 내 생각을 적은 다음에 그분한테 블로그를 보여주며 다시 얘기했더니 흔쾌히 동의를 구할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