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강남 한복판에 있는 의외의 폐건물 [새창]

정보를 보충하는 차원에서 저 그림 파일에 시공 감리 회사 이름 대표 이름이랑 사진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2851 2022-04-18 20:16:57 3

나락가고 있는 기부문화 [새창]

적십자 지로 꼭 내야하는 공과금이나 세금 고지서인줄 알고 못 배우고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낸다고 하죠. 오히려 받아야 하는 사람들인데... 그리고 적십자는 헌혈 받은 혈액을 제약회사에 팔아서 수익을 얻는데 전혈보다 혈장 헌혈을 추천하는 이유가 약 재료로 쓰기 좋아서인 거죠. 그밖에 기부금 횡령, 뇌물, 등등 수없이 많아요. 봉사 단체 중에 적십자만큼 화려한 곳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2850 2022-04-18 20:06:25 0

선을 넘은 불법 주정차 [새창]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과도 같이 살아야 돼서 존재하는게 법인데 단속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음

2849 2022-04-18 14:01:47 1

[새창]

사사카와 일본재단 열일하네

2848 2022-04-17 22:51:23 0

고대 서양에도 젓갈이 있었다? [새창]

시저 샐러드 드레싱에도 멸치젓이 들어갑니다. 미국음식이지만 유럽풍 음식이라 그런 것 같아요. 미국인은 (아마도 영국인들도) 편식이 심하죠. 미국인 영국인 말고 유럽인들은 지금도 생선 많이 먹지 않나요

2847 2022-04-17 22:47:21 0

90년대 BBQ 치킨 가격 ㄷㄷㄷ [새창]

이 때는 닭이 더 컸어요

2846 2022-04-17 22:35:36 1

침대에서 불끄는 장치 [새창]

잘 만드셨네요. 근데 댓글 왜이래 사줄것도 아니면서 뭐라그래

2845 2022-04-16 20:25:37 1

스타트랙 작가가 쓴 소설 '킹 세종' [새창]

'일하러 간다'
'1 하러 간다'
일반적인 표준어 사용자가 읽어보면 소리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죠. 그게 성문파열음이라고 하는 것이고 현대 한글로 적을 수 없는 소리 중 하나입니다. 옛이응이 성문파열음을 표기하기 위한 글자였다는 말을 들어봤어요.

2844 2022-04-15 19:06:13 0

26살 여자 모은돈 ㅠ.. [새창]

저한테는 대단해 보입니다.

2843 2022-04-15 14:21:34 0

발암물질 기준치 510배 [새창]

냄새나는 수돗물 드시지 말고 집무실 가까운데 지하수 파서 자연에 가까운 지하수 드시면 용산의 정기 용의 기운도 받을 수 있고 얼마나 좋게요.

2842 2022-04-15 14:14:11 0

댓글알바의 실체 --- (열린공감TV) [새창]

위안부는 창녀라고 말한 이영훈도 도요타재단 연구비를 받았고 렘제이어는 사사카와 일본재단 - 아시아재단 연구비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일본 우익 자금이 한국 대학들과 연구기관들에 얼마나 많이 끊임없이 접촉을 시도하는지 아래 기사들 꼭 한번 훑어보셨으면 합니다. 돈줄게 일단 받아라 이런 태도로 돈부터 주려고 하는 듯합니다. 돈 받으면 본색을 드러낼 것은 뻔하고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194211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3327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91

2841 2022-04-15 14:01:33 4

댓글알바의 실체 --- (열린공감TV) [새창]

아니요 국가 전복 세력이며 내란 모의입니다.

2840 2022-04-15 14:00:04 0

댓글알바의 실체 --- (열린공감TV) [새창]

원래 혼자 운영하시던 분이 불과 몇 년 전에 기자들 만나고 수사 협조하고 하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텐데 사이트 지속시키고 버텨준 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책임을 더 지게 하는건 저는 반대합니다. 대신 이용자들이 건전한 비판과 신고 기능 활용을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2839 2022-04-15 13:37:18 1

동후니 처가가 머리가 좋은 집안이네요. [새창]

ㅈㄴㅅㅓㄴ 빙의해 봅니다.
친일당 성폭행: 남자가 즐길 수도 있지 원래 정치인들 다 똑같고 너도 개돼지 지나간 일보다는 미래를 봐라
런닝셔츠 사진: 성인지 부족 파렴치한 정권 심판하라 당 입장 밝혀라 앞에서 깨끗한척 뒤에서 내로남불 범죄
하기스, 그랩 윤 어디가서 뭐 하는지는 개돼지는 관심 끄시라.
똑똑하고 양심적인 놈들은 재수없으니 너희처럼 무식하고 썩어빠진 우리가 너희 편이다.

2838 2022-04-15 13:21:57 1

박진 후보자가 미국에 한 말 "한국은 민주주의가 지나치다" [새창]

민주주의 싫어하는 것 보니까 종북사상하고 같은데 국가보안법 안 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