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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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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 2022-04-15 00:26:13 1
일본 주4일제 적용 시작 [새창]
2022/04/14 17:28:42
이야 주 40시간 일하려면 잠안자고 밥 안 먹고 이틀 내내 서서 일해서 빡세게 채운 다음에 나머지 닷새동안 즐겁게 놀면 최고 인생이네
2836 2022-04-15 00:15:06 16
싱글벙글 총학생회 이벤트 대참사 [새창]
2022/04/14 19:43:14
옛날 무식한 대학생은 입 다물고 얌전히 술마시고 당구쳤는데 요즘 무식한 대학생은 인터넷에 댓글 달면서 전국에 무식 자랑을 하고 다닌답니다.
2835 2022-04-15 00:06:25 0
페이스안아줘요허거 [새창]
2022/04/14 19:29:11
잘 생각해보면 귀여운게 아니라 사람이 호랑이 보고 놀라서 비명지르다가 호랑이 등에 올라탄 상황
2834 2022-04-15 00:03:19 0
펌) 22년 4월 기준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 순위.jpg [새창]
2022/04/14 10:29:48
원래 안그랬는데 코로나 이후에 벌레 침투당함.
2833 2022-04-15 00:02:21 4
펌) 22년 4월 기준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 순위.jpg [새창]
2022/04/14 10:29:48
원래부터 조용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제 농담 하던 곳이었는데 정직원 댓글 조작 사태 때 시끌벅적해지니까들 떠난거죠. 잘못이 있든 없든 운영진이 정직원 댓글 조사 같은거로 조사 받기도 하고 조사 도와주기도 하고 하는 기간 거치면서 조용해졌는데 전보다 좀 더 조용해졌고 분위기는 좀 더 예민진 것 같네요. 분위기가 옛날보다 예민해진 것은 여기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한국 사회 문제이기도 하고요.
2832 2022-04-14 19:17:30 8
[새창]
싸워보기도 전에 질 거라고 말하는 똥파리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2831 2022-04-12 19:28:25 3
오늘의 베댓글 [새창]
2022/04/12 09:34:01
옛날에 어떤 취임식에 소방관들 불러서 의자 닦게 시켰던 적이 있었어요. 공짜로.
2830 2022-04-12 19:11:05 1
부모님 몰래 야식먹는법.jpg [새창]
2022/04/12 12:49:31

오타 ㅈㅅ
엘베없는 5층 건물 얘기였습니다
2829 2022-04-12 14:00:43 2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상황 [새창]
2022/04/12 08:33:15
소시오패스가 저런 경우 말하는 건가
2828 2022-04-12 13:56:03 0
[새창]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내가 좋아하는 향이 나면 얼마나 좋아요. 남편한테 내가 좋아하는 향이니까 써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2827 2022-04-12 13:52:36 0
버려진 양심 [새창]
2022/04/12 08:52:57
드립 실패 어그로 성공
2826 2022-04-12 13:39:55 26
부모님 몰래 야식먹는법.jpg [새창]
2022/04/12 12:49:31
'계단 없는 5층에서 배달 기사 배려하는 법' 이라고 써있는거 보고 마음이 참 예쁘다 했는데 제목을 이렇게 바꿔놓으니 배려심과 따뜻함이 사라지고 글이 상당히 저렴해지네요.
2825 2022-04-11 19:51:28 0
비아그라를 여성이 먹을 경우 [새창]
2022/04/11 08:32:16


2824 2022-04-11 11:18:48 0
열대어 식사 순간 포착 [새창]
2022/04/08 18:15:21
진골어류 특징이라고 하네요. 물고기 중에도 턱이 튀어나오는 애들이 있고 사람이나 육지동물처럼 위아래로만 움직이는 애들이 있어서 분류를 나누는 큰 차이가 됩니다. 보통 밥상에 오르는 농어목 청어목 물고기들은 대부분 턱을 앞으로 쭉 내미는 진골어류입니다.
2823 2022-04-07 17:17:31 5
점심값만 19,000원을 쓰는 공익 [새창]
2022/04/07 15:02:36
누네띠네 박스로 재놓고 먹으면 풍채 유지 가성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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