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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2022-03-30 11:23:46 3
kbs 의용군 좌표공개 관련 입장 [새창]
2022/03/29 21:51:50
러시아군 입장에서
적군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목표 타격하는 것은 매우 낮은 확률.
기사에 좌표가 나왔고 일단 타격한다면 참말이든 뻥이든 50% 확률로 성공.
타격 시도 안 할 이유가 없음.
2806 2022-03-29 19:31:36 1
윌스미스 사건 보고 참을 수 없었던 래딧 [새창]
2022/03/29 08:53:05
미국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단, 상대가 터번을 쓰고 있다면 가능합니다.
2805 2022-03-29 19:18:30 8
[기사] 오스카 시상식서 돌발 폭행사태…윌 스미스, 시상자 뺨 강타 [새창]
2022/03/28 23:25:28
가족이 탈모로 놀림을 받아서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조롱받는 모습이 중계되며 상처를 받아도 허용할 수 있는 농담이고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말이니까 듣고 넘어가지 않으면 미숙한 것으로 여기는 사회. 필리핀과 한반도를 나눠먹자는 일본의 이간질을 덥썩 물고 결국 진주만에서 ㅂㅅ처럼 쳐맞은 나라의 후손답습니다. 중동에 퍼붓는 미사일은 돈으로 계산하면서 자기네 빌딩 무너진거에는 부들부들하는 지능 수준. - 이거 농담이니까 화내면 안되는거 아시죠 미국인들?
2804 2022-03-29 19:10:52 7
[기사] 오스카 시상식서 돌발 폭행사태…윌 스미스, 시상자 뺨 강타 [새창]
2022/03/28 23:25:28
조크에 관대하다는 것이 개인이 그 농담으로 얼만큼의 상처를 받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공감하지 않는 사회라는 말입니다.
한국말로는 그걸 간단하게 쿨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803 2022-03-29 19:04:37 1
뉴스 앵커가 같은 사람? [새창]
2022/03/29 13:48:44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 거 보면.
2802 2022-03-29 19:02:39 6
KBS 언론 근황 [새창]
2022/03/29 13:15:01
촬영기자:김상민 서다은/영상편집:고응용/자료조사:김다형
2801 2022-03-29 19:01:13 0
KBS 언론 근황 [새창]
2022/03/29 13:15:01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취재중인 KBS 특파원이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소속돼 참전 중이라고 주장하는 한국 청년 2명을 화상 인터뷰했습니다.

여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고, 개인 자격으로 참전하는 데 대한 논란도 큽니다만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어떤 생각으로 전쟁에 참여했는지 이 청년들 목소리를 객관적으로 전달할 필요도 있다는 판단에서 인터뷰 내용을 보도합니다.

취재진은 청년들이 제공한 사진의 GPS 위치값을 분석해 인터뷰 당시 이들이 우크라이나 르비우에 있는 걸 확인했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이정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2800 2022-03-29 18:57:54 9
천사의 섬 근황 [새창]
2022/03/29 13:44:36
천일염 말고 깨끗한 정제염 한주 소금 드세요.
2799 2022-03-29 18:28:32 5
벌써 상품화 [새창]
2022/03/29 17:01:16


2798 2022-03-29 18:12:44 1
군대에서 새우 없이 새우버거 만들어 먹었다는 백종원 [새창]
2022/03/26 23:31:52
메로나에 메론 안 들어가는 거랑 비슷한 거 아닌가요? 그냥 이름만 새우.
그리고 파워에이드에도 파워가 안 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먹으면 좀 당황스러울 수 있죠.
2797 2022-03-28 12:35:30 1
본격 노인들을 위한 K-세뇌 테스트 [새창]
2022/03/25 09:47:40
통계에 있는 한국 사망률보다 낮은 사망률인 나라 중에 검사 제대로 한 것 같은 의료 선진국이 있는지 찾아보시길...
2796 2022-03-28 12:31:40 2
민주주의 정부가 군대를 이끌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2/03/28 10:09:11
이미 있었던 일이죠. 중앙 권력이 불안정한 틈에 외국 군대가 우리나라에 주둔을 하게 되었고, 그 때는 100년 후에도 나라가 반으로 쪼개져 있을 것은 아마 상상 못 했을 겁니다.
2795 2022-03-27 19:14:07 2
찢어지게 가난했던 사람의 서울대면접 [새창]
2022/03/26 17:41:39
아니요 저 분은 어느 기업에 있더라도 결코 부속이 되지 않을 분이십니다.
2794 2022-03-27 16:50:50 3
오늘도 열일하는 친일신문 [새창]
2022/03/26 13:10:03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부문에서 94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3년 만에 인텔을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를 탈환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28989.html

'전자 쌍두마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10213300002693

최고 실적에도 열공하는 삼성전자와 계열사… R&D 투자 24조원 돌파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3/14/T2SZMI2NMRE5VOBOJZSIFE6LJI/
2793 2022-03-27 16:40:23 1
일본의 온돌 특.jpg [새창]
2022/03/26 23:18:28
한국 역사 관련 영문 위키백과 문서들은 특히 파훼가 심한데 온돌 난방 시스템은 '세계 최초 바닥 난방' 이 한국에서 사용되던 Ondol 이라고 소개되고 있죠. 아무리 한국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반박할 수가 없는 한국 발명품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Underfloor_h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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