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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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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2022-03-26 11:07:12 1
드디어 칼춤이 시작되었네요.. [새창]
2022/03/25 14:42:30
논두렁 시계 곧 나오겠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2791 2022-03-26 11:03:24 1
5살 아이가 제사상에 올린거 [새창]
2022/03/25 16:55:43
주자가 가례를 정리한 건 이렇게 해라 하고 가르치러던 것이 아니라 이 정도만 하면 충분하니 과하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2790 2022-03-24 16:47:37 8
골프장 고수와 초짜의 차이 [새창]
2022/03/24 14:24:51


2789 2022-03-24 15:04:56 4
윤석열 당선인 화가 많이 났네요~ 정말 무서운 사람 같습니다~! [새창]
2022/03/22 07:03:48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 거 보면. 보통은 국민들 무서워서 겁나서 저렇게 못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2788 2022-03-24 12:43:20 0
영어 못 하는 사람이 호텔 프론트에 전화하는 법 [새창]
2022/03/23 22:1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87 2022-03-24 12:34:57 0
2022년도 기자들의 질문수준. [새창]
2022/03/24 07:32:40
이 위에 있는 기자들 중에 정직하고 용감한 참된 기자 딱 한 분 보이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2786 2022-03-23 18:35:40 0
구텐베르크와 직지심체요절 [새창]
2022/03/11 18:11:47
1 ??? 세벌식 타자기가 두벌식 타자기에 밀려서 망했다고요? 저기 뭔가가 혼동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대량 생산된 최초의 타자기로 1950년 1월 미국 언더우드사에서 제작된 공병우 타자기 시제품 3대가 인도되는 것을 시작으로 6·25 전쟁(1950~1953) 중 군용으로 일부 도입되기 시작하여, 1953년에 이르러서는 250대가 도입되기에 이르렀고, 이후 대량 생산되어 1965년까지 누적 판매량 3만대의 기록적인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1960년대까지 20년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대량 생산된 한글 자판에서는 공병우 세벌식 타자기가 사실상 원조로서 오랫동안 주류의 자리를 차지하였다.
2785 2022-03-23 18:28:46 0
대한민국 인터넷의 아버지 [새창]
2022/03/22 16:40:53
미국이 군용 기술이었던 GPS 기술을 상용화한 것에도 한국과 관련된 일이 있었죠.
2784 2022-03-23 18:22:23 1
결혼은 창녀와 해야한다.jpg [새창]
2022/03/20 19:21:12
세로 드립?
2783 2022-03-23 18:11:01 1
아기 물티슈 위 배달음식 논란 [새창]
2022/03/22 19:17:25
학창 시절에 문과 친구가 말하길 수학과 과학은 전문가 외에는 쓸모가 없으니 모두에게 가르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이런 일을 보면 기본적인 사고력과 과학적 상식들을 모든 사람이 배워야 다툼이 없고 평화로운 세상이 된다는 제 생각에 확신이 드네요.
2782 2022-03-23 17:51:20 0
유리병 분리배출시 접착제 스티커 떼지말란 답변받음 [새창]
2022/03/22 21:56:14
라벨 떼서 배출하라고 안내하는 사람은 재활용 분리해 본 적 없거나 라벨 떼 본 적이 없거나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따로 노는 사람 중 하나일 것입니다. 작성자님같은 분이 계셔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2781 2022-03-22 18:58:46 0
여러분 변비엔 푸룬주스를 드세요 [새창]
2022/03/21 20:59:03
푸룬 아니고 푸른 아니고 프룬이 맞습니다. prune
2780 2022-03-21 20:59:23 0
줄서먹는 영국 분식집.JPG [새창]
2022/03/19 23:52:11
젓가락 만드는 업체에서 인쇄를 일본어로 한 거겠죠. 일식집 납품 많이 할 테니까요.
2779 2022-03-21 19:52:15 0
"우리는 미술에서 뭘보는가" [새창]
2022/03/19 10:43:15
의도는 이해합니다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말이지 않을까요.
2778 2022-03-20 13:07:48 0
호랑이 연고의 진실 [새창]
2022/03/18 13:27:07
살면서 제발 김구라 좀 안 봤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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