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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 2025-09-30 22:34:06 0
국문학과를 꿈꾸던 선장님 영상 댓글 [새창]
2025/09/22 09:52:09
조수미가 백날 축구를 해 봐야 손흥민이 될 수 없고
손흥민이 백날 노래를 해 봐야 조수미가 될 수 없습니다.

뭔가 잘 안 된다면 내가 축구하는 조수미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보세요.
그리고 조수미에게 음악처럼 당신에게 맞는 무언가를 찾고 이거다 진짜다 싶으면 그 때부터 앞만 보면 됩니다.
4110 2025-09-16 11:06:45 1
다들 우리나라 국가부도가 김영삼 정권 때 처음인 줄 아는 분들이 많다. [새창]
2025/09/15 13:01:13
그러면 IMF 구제금융 직전에도 아시아 금융 위기가 있었으니 억울할 거면 이 쪽 이 더 억울해야 함.
4109 2025-09-04 17:34:55 0
한글로 정부 욕하는 인도네시아 사람들.jpg [새창]
2025/09/02 22:30:09
찌아찌아족인가요?
아닙니다. 인도네시아의 어린 백성입니다.
4108 2025-09-02 17:39:18 0
조선 공식 최초 이민이 시작된곳 [새창]
2025/08/28 11:14:54
“나라의 국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107 2025-08-27 21:51:58 0
6.25때 동네 사람들을 살린 아버지 [새창]
2025/08/20 09:45:18
미군들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 끌려온 가진거 없는 고작 20대 남짓일텐데 전우들은 죽거나 다쳤고 남한사람이나 북한사람이나 똑같이 생겼으니 미군들도 한국사람들을 만나면 무서웠겠죠.
4106 2025-08-08 18:56:11 1
분위기 전환) 비둘기가 지능이 높다는데...!! [새창]
2025/08/05 13:13:59

정확하게는 바위 절벽 틈에 살면서 진화된 '바위비둘기'가 집비둘기 조상이라서 그렇습니다.
멧비둘기는 집을 예쁘게 잘 짓습니다.
4105 2025-07-18 02:06:48 1
지금은 볼수없는 동네 자영업종 [새창]
2025/07/17 12:36:23
Giorgio Moroder - Ivory tower
https://youtu.be/kpXwV3woHi4?si=HjWvmZ8Ob99NC258
4104 2025-07-01 13:32:28 5
길바닥 시계 [새창]
2025/06/30 21:43:06
해시계는 계절에 상관 없이 맞습니다.
각도 -> 시간
길이 -> 계절
계절은 각도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아니라 거의 맞습니다. 정오를 기준으로 차이가 벌어지는 현상은 없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원리상으로는 계전에 따른 오차가 없다고 설명하는 것이 맞고, 실제로는 지구 자전이 세차운동 (precession)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apparent solar time과 mean solar time에 차이가 계절에 따라 몇 분 정도 왔다갔다 합니다. 남중고도에 의해서 시차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 자전 속도가 실제 바뀐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관계식은 equatioin of time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표지판 막대기의 precision을 고려하면 가시적인 불확도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앙부일구는 시계와 달력 기능을 겸하기 때문에 길이까지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4103 2025-07-01 12:39:05 0
엄마, 아빠에게 2시간 이른 육퇴를 선물한 아기 [새창]
2025/06/27 08:54:29
애 안 낳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애 낳으면 애를 제대로 키우나 못 키우나 부모를 감시하고 의심하고 핀잔줍니다. 그러면 안 돼요.
뭐는 하면 안되고 뭐 하면 큰일나고 티비 보면 아이 뇌가 어쩌구 겁만 주고 ... 어른 뇌는 티비 봐도 멀쩡합니까 그러는 어른은 일년에 책 한 권 보나요. 온 집안 바닥이고 가구고 스펀지랑 매트로 온통 쳐바르고 애 넘어질까 노심초사 긴장 초조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부모들 스트레스 지수만 높아지고 하루하루 지옥이지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라고 독려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힘들고 지친 부모만 보면서 자란 아이는 힘들고 지친 것만 마음속에 있어요. 그래서 되겠어요. 즐겁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려면 부모가 즐겁고 행복해야 합니다. 아이는 넘어지고 까지고 가끔 실수로 깨부수면서도 신나게 놀아야 합니다.
티비 좀 봐도 돼요. 애 좀 넘어져서 다치고 까져도 괜찮아요. 부모 잘못 아니에요. 애는 뼈 부러져도 금방 붙고 상처 나도 금방 아물어요. 흉 좀 져도 괜찮아요. 흉 하나 없이 자라서 조금만 힘들어도 우울증 걸리는 것보다 넘어지면 일어서면 되고 다치면 아물면 된다는 걸 배운 아이가 더 건강한 아이가 될거에요.
4102 2025-06-21 22:20:31 0
발 못생긴 사람들을 위한 샌달 [새창]
2025/06/20 19:26:48
얼굴 못 생긴 사람을 위한 티셔츠를 만들어 주세요.
4101 2025-06-21 22:08:02 0
반드시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사용하시오 [새창]
2025/06/20 15:51:10
초등학생들은 오히려 잘 알아요. 어른들이 관심이 없으니 잘 모르죠.
공룡 이름 초등학생들이 더 잘 외우는 거랑 비슷해요.
4100 2025-06-21 00:09:46 0
유니콘 종류 [새창]
2025/06/19 18:56:21
외뿔고래도 올려주세요.
4099 2025-06-21 00:07:15 0
서당 어린이들 사진 한장 [새창]
2025/06/19 19:02:59
언더우드가 찍은 북쪽 교외지역 사진이라면 무악재 쪽이겠네요.
4098 2025-06-20 23:51:51 7
반드시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사용하시오 [새창]
2025/06/20 15:51:10
허물.
원래 허물이라는 말을 잘 썼는데 요즘 탈피 껍질이라는 족보 없는 말을 쓰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본문하고는 관련 없고 가끔 다른 곳에서 본 것이 생각나서요.
4097 2025-06-16 12:50:40 1
니 말 듣고 두 딸 낳았대 [새창]
2025/06/13 16:05:07
외국축구해설 들리는대로 자막
https://www.youtube.com/watch?v=TTQiecB3jL0
햇반에다 비니씌워 + 니 말 듣고 두딸 낳았대 + 니 말 듣구 알바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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