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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아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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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12-09-25 01:15:00 0
일반물리 좀도와주실수잇나요?ㅜㅜ [새창]
2012/09/24 17:33:26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r_B = Bohr Radius 이고
이 r_B 에서 양성자와 전자 한개 사이의 전자기적 인력과 중력을 계산하여 그 둘의 차이를 계산하는 것 같습니다.
114 2012-09-22 12:14:08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2012-09-22 12:07:57 0
저는 꿈이 발명가인 고1 학생입니다. [새창]
2012/09/22 11:34:28
과 써놓으신거 보니까 서울대네요 ㅎㅎ
'발명', Invent 라는게 사실 어느 분야나 상관 없이 이뤄지는 것이라서
윗님이 설명하신 그대로 자신만의 전공 분야를 만든다면 그 분야에서 발명을 하실수 있을 꺼에요

그리고 재료과와 컴공과라...
흠.. 컴퓨터에 들어가는 신소재를 개발하고 싶으신지..
일단 어떤 제품을 만들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기획서를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그렇다면 그 제품을 만들때 필요한 기술과 지식이 어떤 과에 들어가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지 알수 있겟지요
참고로 저 두과의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아요
http://mse.snu.ac.kr (재료)
http://cse.snu.ac.kr (컴공)

그리고 추가적으로 말씀 드릴 것은 획기적인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기술이 들어갑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모두다 깊이 알고 있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보통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기술들이 필요하기 마련이지요
물론 그 제품의 코어 기술이 무엇이냐에 따라 중요도가 살짝씩 갈리긴 하겠지만 그래도 혼자가 모두다 할수는 없는 것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112 2012-09-05 01:57:37 0
광합성에 물도 영향을 끼치나요? [새창]
2012/09/04 23:59:43

식물 세포 안의 엽록체에서 일어나는
광합성이 일어나는 과정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당히 복잡하지만
결국에는 다음과 같은 화학식으로 표현 할 수 있어요..


111 2012-09-05 01:53:05 0
온도차가 얼마정도 나야 광합성의 양에 차이가 보이나요? [새창]
2012/09/04 22:46:23
출처는 http://fhs-bio-wiki.pbworks.com/w/page/12145771/Factors%20effecting%20the%20rate%20of%20photosynthesis
110 2012-09-05 01:51:33 0
온도차가 얼마정도 나야 광합성의 양에 차이가 보이나요? [새창]
2012/09/04 22:46:23

일단 광합성을 식물 자체를 건들지 않고 '눈'으로 어떻게 확인할까요....

물질의 교환이 일어나지 않는 곳에 식물을 가둬놓고
그 공간의 이산화탄소의 농도 측정을 하여 변화하는 속도의 차이를 보면 될까요?

뭐 아무튼 간에 눈으로 볼때 사실 이 식물은 광합성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는 없지요..
어차피 보이지 않는 기체가 왔다갔다 거리고 햇빛의 빛에너지가 식물 내의 화학적인 에너지로 변환되는 과정이니까요

여튼 온도와 광합성관의 관계를 나타내는 도표는 그림과 같아요ㅎㅎ
109 2012-08-15 06:04:55 0
[짤방모음]과학, 공돌이 관련 짤방 모음집 [새창]
2012/08/14 15:53:12
맨위 만화는 아이유 만화로 유명한 MB님..ㅋㅋ 카이스트 다님
108 2012-08-13 18:46:29 0
[망상주의] 질량 공간 중력 반물질 반물질계 [새창]
2012/08/13 05:12:51
질량이 허수 아니에요?ㅎ
107 2012-08-03 02:34:28 0
과산화수소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새창]
2012/08/02 23:26:45
양자역학 까지는 필요 없구요

단지 과산화수소는 H-O-O-H 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원소는 '옥텟 법칙' (octet rule)을 만족하므로 화합물이 형성될수 있습니다.

다만 물과 다른 점은 O-O 결합의 경우 다른 공유 결합에 비해 상당히 약한 결합 이므로
단순히 빛을 쬐어줌으로써 깨어질 수 있으므로 라디칼이 형성되어 오존 혹은 산소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산화수소를 햇빛에 쬐어주면 부글부글 끓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이 산소가 발생되는 것이구요

O-O 결합이 물의 O-H 결합보다 특히 약한것은
위분이 설명하신 공유결합의 차이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대학 때 일반 화학을 들으시면 확실히 아실수 있어요 ㅎㅎ

더 궁금 하신 점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오유를 매일 오진 못해서..

[email protected]
106 2012-07-31 04:00:53 15
지금 펜싱 난리 요약. [새창]
2012/07/31 03:46:54
1.17초 아니죠

1초 와 17프레임 입니다.
29.97프레임이 1초 니까
정확히 말하면 1.57 초 정도 되네요..

0.5초도 더 지난 시간에 타격이 되었건만.. 이건 뭐 ㅋㅋㅋ

수영에서는 영상판독에서도 못잡아낸 어깨 움직임을 잡아내던 심판이 있질 않나
유도에서는 심판위원장의 '권위'를 사용한 뒤집기 한판을 만들어내질 않나
펜싱에서는 1초가 넘긴 넘었지만 심판의 '권위'를 생각해서 그냥 받아들이라 하질 않나

이건 뭐 개같은경우가
105 2012-07-23 01:16:17 1
눈을 뗄수가 없어... [새창]
2012/07/21 12:18:20
어느순간부터 별이 안움직이고
큰 덩어리가 움직이기 시작한거 같애... 나만 그런가?
104 2012-07-14 00:56:53 3
왜 정부들은 우주엘레베이터에 관심이 없는건가요? [새창]
2012/07/14 00:49:05
아직 우주엘레베이터에 쓰일 구조물에 가해지는 인장력을 견딜 수 있는 물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3 2012-06-17 16:04:25 0
과학이 없다는게 법칙 [새창]
2012/06/17 02:09:36
ㅎㅎ 색깔이란 것이 사람에 따라 상대적이지요
그래서 과학에서는 특히 물리학에서는 빛의 파장의 개념을 도입하여 색깔을 설명합니다.
어떤 물질이 색을 내기 위해서는 어떠한 파장의 빛을 흡수하면 된다.. 라는 식의 설명을 하곤 합니다.

실제로 금의 나노 입자를 제조해보면
흡수하는 파장의 종류가 계속 달라지기 때문에 덩어리져 있을 때에는 금색이던 금이
빨간색이기도 하고 초록색, 파란색 등등 다양한 색깔을 나타냅니다.
즉, 색깔이란 것이 한 물질의 고유적인 특징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과학적인 탐구'를 할 때 겉보기색깔을 사용했을 수 있겟지요
하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기술과 여러 가지 업적이 쌓여가면서 위의 예시처럼 색깔이 물질의 고유 특징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어
색깔의 정의를 다시 내릴수 있게 된것입니다.

즉, 과학은 정의할 수 없다.
가 아니라 과학에서의 정의는 끊임 없이 변한다. 정도가 옳은 말 같네요
102 2012-06-13 02:01:24 0
특목고 구술고사대비 창의력 모의고사 문제 [새창]
2012/06/12 08:09:17
내가 받았던 질문 한가지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몇도인가?
101 2012-06-04 01:03:04 0
MIT의 신기술 : 빛의 이동까지 볼 수 있는 고속촬영 방법 [새창]
2012/06/03 22:28:57
1 fs = 10^-15 s
1 ps = 10^-12 s
fs 레이저를 이용한 뭐시기 기술 같은데 독어라 모르겄네요 ㅋㅋ 자막이라도 있었음 좋을텐데;;
Trillion frame camera
http://web.media.mit.edu/~raskar/trillion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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