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유기화학 논문 초록그림 [새창]

ㅋㅋ어딘가했더니 역시 일본 ㅋㅋ

144 2013-07-27 10:09:35 0

[새창]

먹으면 아니됩니다...ㄷㄷ
글에서 말씀하시는 에탄올의 순도가 몇%되는가는 잘 알지 못하겠으나
에탄올과 물과의 azeotrope생성으로 인해 순도 96%이상의 에탄올로는 만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해낸것이 benzene을 섞어 3 component solution을 만들어 증류를 진행하는 것인데요..
다시 말해서 96% 이상 순도의 에탄올에는 미량의 벤젠이 있단 말입니다.
벤젠은 뭐.. 위험한거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실꺼구요.

공업용의 경우 보통 99.9%의 anhydrous형식으로도 많이 만들기 때문에 0.1% 불순물에는 물보다는 벤젠이 더 많이 함유되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응용용은 어떤 것이 응용용인지는 알 수 없어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습니다만
일단 순도가 낮다는 말은 불순물에는 어떤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지 알지 못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음용이 아닌 에탄올은 그냥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괜히 용도가 나뉘어져 있는게 아니에요.

143 2013-07-05 00:20:07 0

중2인데요 [새창]

교과서를 다시 펴고 본문을 세번 정독합니다. 실시~!ㅎㅎ

저런 개념들은 다들 교과서에 기본적으로 실린 것들입니다.
교과서들만 충실히 공부해도 충분히 알 수 있는 것들이에요.
다 읽고 어떤 점이 이해가 안되는지 물어봐주세요ㅎㅎ

142 2013-06-21 21:33:41 0

가속도가 있을 때만 속도감을 느끼잖아요 [새창]

가속도에는 방향이 존재하지요

아래로의 가속도가 0 이라고 해도 앞뒤, 좌우로의 가속도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몸이 받는 가속도는 0이 아닙니다.
만약 완벽한 구이고 마찰이 완벽하게 고르게 작용한다면 가속도가 0일 수도 있겠네요.

141 2013-06-19 21:25:42 0

과학 끝말잇기 [새창]

molybdenum

140 2013-06-10 16:02:33 0

과게엔 화공과 학생이 별로 없는것같네요... [새창]

ㅎㅇ요

139 2013-05-28 21:05:14 0

[새창]

구글에 일단 쳐보고 모르는점을 물어보세요ㅎㅎ
http://ko.wikipedia.org/wiki/%EA%B3%B5%EC%9C%A0_%EA%B2%B0%ED%95%A9
http://ko.wikipedia.org/wiki/%EC%9D%B4%EC%98%A8_%EA%B2%B0%ED%95%A9
http://ko.wikipedia.org/wiki/%EA%B8%88%EC%86%8D_%EA%B2%B0%ED%95%A9
http://ko.wikipedia.org/wiki/%EC%98%A5%ED%85%9F_%EA%B7%9C%EC%B9%99

138 2013-05-27 13:03:28 0

닭을 살리는 방법 [새창]

ㅋㅋㅋ공대개그~!
빅뱅이론에서도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137 2013-05-23 21:18:09 1

[새창]

333333/1.39 = 239807.91366906474820143884892086
666666/1.39 = 479615.82733812949640287769784172
999999/1.39 = 719423.74100719424460431654676258

136 2013-05-23 17:15:21 0

[새창]

http://www.youtube.com/watch?v=IPM8OR6W6WE

이거 말씀하시는건가요ㅎㅎ
베오베 글은 까먹었는데 대신 유튜브 영상으로~

135 2013-05-14 13:30:29 1

화학반응식 정의 [새창]

네. 보통의 화학반응식의 경우 무조건 -> 로 써야되요
그렇게 정한겁니다.
만약 => 로 쓴다면 평형상태 or resonance구조를 의미하는 <=> 와 오해가 생길수 있어서 그럴꺼에요 아마ㅎㅎ

참고로 전자 하나가 움직이는 radical 반응의 경우에도 화살표의 모양이 다릅니다.
-> 에서 아래쪽 사선이 없는 모양이 됩니다.

134 2013-05-13 20:00:19 2

매운걸 먹었을때 우유마시는이유가?? [새창]

매운 맛을 내는 캡사이신 이라는 성분을 혀에서 빨리 제거해주기 위함입니다.
캡사이신은 물에 녹지 않아서 물을 아무리 마셔도 혀에서 제거가 잘 되지 않지만
우유 안에 있는 지방질에는 잘 녹기 때문에 우유를 마시면 입 안에 있는 캡사이신들이 녹기때문에 매운 맛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133 2013-05-12 01:01:58 0

축구, 야구공에 힘은 오직 속도만 영향을 주는거 아닌가요? [새창]

보통 야구공의 구질 중 포심, 그러니까 흔히들 말하는 직구의 '힘' 은 공의 초당 회전수에서 나옵니다.
포심 구종은 투수가 던질때 진행방향의 역방향으로 스핀이 걸리는데요

이 회전의 회전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타자에게 도달했을 때 공기저항으로 인해 줄어드는 속도가 적다고 하네요
즉, 투수가 같은 속도로 공을 던졌어도 타자가 느끼는 속도는 공의 회전수에 의해 다를수 있다고 합니다.

132 2013-05-11 17:22:56 0

유기화학하나만 질문드려봐요.. [새창]

chiral center가 없으므로

chiral center는 보통 4개의 다른 작용기를 가지는 atom을 말합니다.
cyclohexane에서 메틸기가 붙어 있지 않은 4개의 탄소는 모두 수소가 두개씩 붙어있으므로 4개의 '다른' 작용기가 붙어있지 않으므로 chiral center가 아닙니다.
메틸기와 브롬이 붙어있는 탄소(오른쪽)를 보게되면 메틸기과 브롬은 서로 다른 작용기이지만 나머지 두 가지를 끝까지 따라가다보면 결국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왼쪽 탄소의 경우도 메틸기와 수소는 다르지만 다른 두 가지는 같은 가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chiral center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achiral한 분자입니다. 역시 마찬가지구요.


정성적으로 설명하자면
저 분자의 거울상은
저 분자를 한바퀴 뒤집어 놓은 분자와 같습니다. (종이 앞뒷면 뒤집듯이 분자를 뒤집으면 같아져요.)

131 2013-05-10 20:24:17 0

이식받은 손에서 자란 손톱은 누구의 DNA? [새창]

chimera 라고 있지요.
같은 개체에서도 유전자가 다른 두 세포가 존재하는..
발생중 돌연변이로 알고 있습니다.

여튼간에 그런것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DNA가 다를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