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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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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여자//당연히 연좌제가 아니죠.
무슨 일이 벌어졌을 때 아무 책임을 지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손떼는겁니다.
부모가 가족이란 이유로 용서를 구하지 않으려면 가족이란 이유로 범죄를 두둔하며 대신 해결해주지 말고 그냥 스스로 책임지게 두었으면 될일입니다.
자꾸 부모된 도리니 사랑이니 포장하시는분들이나, 부모는 자식과 관련이 없다느니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 부모님은 해결에 끼어들어 제삼자이길 포기하셨고 실수니 매도하지말라느니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으셨죠.
세상에 모든 죄지은 사람의 부모가 자식 잘못을 실수라고 포장하지 않습니다. 미성년자여도 자식에게 잘못을 스스로 책임지는 법을 배우도록 제대로 가르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어줍잖게 끼어들어서 자식 잘못 대신 해결해주며 되도않는 사족 붙여 까이는걸 연좌제라느니 자식이 마음대로 되지 않느다느니 그럴듯한 단어 붙여서 쉴드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