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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2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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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시게에서 메갈정책과 인사들을 옹호라도 한 양 변질되어가네요...
군게의 페미관련 극단적인 선택과 행동에 대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현상이라고 보고, 무효표든 투표포기든 개인의 선택이라봅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시게유동의 큰 축입니다.
시게에서 친메갈쪽 운동권과 정책에대해 어떻게 이야기되는지는 아십니까?
이퀄리즘이 앞으로 중요한 의제가 될꺼라는데 반박하고 따질 사람 거의 없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정책에도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냥 사람인데.
물론 시게에도 극단적인 사람이 많이 있고 시기상 그런 분들이 많아지리도 했으며 보통 그런사람들이 밖으로 튀어 눈에 띄지요.
시게에 알바몰이나 국정원몰이가 과도하다는건 인정하지만 불과 몇개월 전까지도 실제 있었던 일이고 사실검증이 다 끝난일입니다.
그때 시게에서 버티고 중심을 지키던 사람들이 받았을 스트레스와 현상에대해서 가볍게라도 생각해보셨습니까?
온갖 게시판에서 시게혐오를 조장하고 시게와 일반게시판의 대립각을 만들어댄 것이 채 일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시게의 행동이 옳은게 아니라 그르지만 그럴 수도 있었던 일이 있었다는걸 그 시절에 오유의 여론조작에 시달리며 가라앉히려 노력했던 사람들은 알고있습니다.
군게글이건 시게글이건 평소 깊이 관심도 없었으면서 그게 무슨 위치라도 되고 행동하는 양심인양 분란조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심이 없고 잘 모르면 객관적인 제3자가 되는게 아닙니다.
어떤 입장에도 서지않은 채 모든일이 충분히 알아보고 고민해도 정확한 결정이 어려운 법인데, 평소 글하나 안쓴 것을 훈장이라도 되는 양 올리며 성토하시는데 댓글을 달지 않을수가 없어 한마디하고 갑니다.
군게에 지금 현상에대해 다르건 틀렸건 핍박받고 스트레스받으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들에게 부끄러운줄 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