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치질 수술을 한적이 있는데... [새창]

전 고3 때 생겨서 재수하는 동안 키우다가 대학교 들어가고 방학 때 수술 받았죠ㅠㅠ 수술할 정도로 커진 다음에 방치한 건 6개월 정도? 전 7일 정도였지만 그래도 여름이라 그런지 많이 힘들던데 그걸 2주씩이나 고생하셨다니...ㅠㅠ 관리 잘 하시고, 재발 안 하길 바랍니다~

90 2012-04-24 16:58:50 0

[새창]

다시 보니까 길쭉한 덩어리가 두개야... 더러워ㅠㅠㅠㅠㅠㅠ

89 2012-04-23 20:50:12 6

우리학교에.. 친구가 죽었습니다.. [새창]

올해 등록금을 2% 정도 인하한 유명 사립대학교 중에 경기도에 캠퍼스 있는 학교면... 성대 자연과학캠퍼스, 중대 안성캠퍼스, 외대 용인캠퍼스, 한양대 에리카 정도인데... 성대랑 중대, 외대는 수업 16주니까 제외... 이번에 등록금 내리면서 수업 1주일 줄였다고 시끄러웠던 학교가 광운대랑 한양대였는데...
물론 흔히 통용되는 대학서열 참고해서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까지 한 거니까 사립대학교의 기준이 더 넓다면 틀릴수도 있고, 또 본교가 서울에 있지 않은 유명 사립대학교일 수도 있으니 틀릴 가능성도 커요.

88 2012-04-23 20:50:12 5

우리학교에.. 친구가 죽었습니다.. [새창]

올해 등록금을 2% 정도 인하한 유명 사립대학교 중에 경기도에 캠퍼스 있는 학교면... 성대 자연과학캠퍼스, 중대 안성캠퍼스, 외대 용인캠퍼스, 한양대 에리카 정도인데... 성대랑 중대, 외대는 수업 16주니까 제외... 이번에 등록금 내리면서 수업 1주일 줄였다고 시끄러웠던 학교가 광운대랑 한양대였는데...
물론 흔히 통용되는 대학서열 참고해서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까지 한 거니까 사립대학교의 기준이 더 넓다면 틀릴수도 있고, 또 본교가 서울에 있지 않은 유명 사립대학교일 수도 있으니 틀릴 가능성도 커요.

87 2012-04-23 19:55:05 3

15세 소년이 10세 소녀 임신시켜 논란 [새창]

아무리 9살에 초경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호르몬도 불안정할 나이고, 물리적으로 생식기도 덜 자랐을텐데... 아이가 건강히 태어난 게 기적인 것 같다...ㅎㄷㄷ

86 2012-04-23 19:19:41 1

초콜릿을 먹기위해 상자를 열었더니.. [새창]

저 드래스 입으면 재미있겠다ㅎㅎ 앉을 때마다 뽀보복 뽀보복ㅋㅋㅋ

85 2012-04-22 19:28:03 18

오면서 계란 거품내는거좀 사와라[bgm] [새창]

Sie ritten um die Wette mit dem Steppenwind, 1000 Mann [ha-hu-ha]
그들은 초원의 바람과 함께 앞다투어 말을 달렸다, 천의 대장부들.
und einer ritt voran, dem folgten alle blind, Dschinghis Khan [ha-hu-ha].
한 사내가 선두에서 말을 달리고, 모든 이들이 맹목적으로 그를 따랐다. 징키스칸.
Die Hufe ihrer Pferde, die peitschten den Sand,
모래흙을 차며 날리는 그들의 말발굽들.
sie trugen Angst und Schrecken in jedes Land,
그들은 모든 나라들에 공포와 두려움을 전했고,
und weder Blitz noch Donner hielt sie auf [hu-ha].
천둥도 번개도 그들을 막지는 못했다.

Refrain: [후렴]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징-징-징키스칸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헤이~] 기마병들이여, [호~] 기마병들이여, [헤이~]기마병들이여, 계속 나아가라.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징-징-징키스칸,
auf Bruder, sauft Bruder, rauft Bruder, immer wieder.
형제를 위하여, 마시자 형제여, 싸우자 형제여, 계속 그렇게.
Laßt' noch Wodka holen, [ho-ho-ho-ho]
보드카를 더 가져오라 하라,
denn wir sind Mongolen, [ha-ha-ha-ha]
왜냐면 우리는 몽고인들이고,
und der Teufel kriegt uns fruh genug.
원래가 사납고 거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Dsching-Dsching-Dschinghis-Khan,
징-징-징키스칸
hey Reiter, ho Reiter, hey Reiter, immer weiter.
[헤이~] 기마병들이여, [호~] 기마병들이여, [헤이~]기마병들이여, 계속 나아가라.
Dsching-Dsching-Dschinghis Khan,
징-징-징키스칸
hey Manner, ho Manner, tanzt Manner, so wie immer.
[헤이~] 장부들이여, [호~] 장부들이여, 춤춰라 장부들이여, 늘 그랬듯이.
Und man hort ihn lachen,[ho-ho-ho-ho]
사람들은 그가 웃는 것을 듣는다.
immer lauter lachen, [ha-ha-ha-ha]
점점 더 크게 웃는다,
und er leert den Krug in einem Zug.
그리고는 그는 술잔을 단숨에 비워버린다.
-Dschinghis Khan의 Dschinghis Khan입니다

84 2012-04-21 16:13:28 5

[BGM]9년전 일어낫던 대구지하철 참사 사건.. [새창]

초등학교 6학년으로 올라가는 방학 때 늦잠자고 일어나서 티비켰는데 얼마나 놀랐던지... 그래도 그 때는 대구사람을 만날 일이 없어서 미디어 외에서는 접한 적이 없었는데 대학교 와서 친해진 대구 선후배동기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마음이 참... 사망자가 약 200명... 못해도 그 수의 10배는 되는 사람들이 안타깝게 떠나간 분들을 그리며 괴로워 하고 있죠... 인두겁을 쓰고 할 짓입니까 진짜 그런 범인은 감방에서 천수를 다하고 가고 씨발 진짜 사지를 찢어죽여도 모자랄텐데

83 2012-04-20 03:02:56 1

내엉덩이 사진 하악하악 [새창]

옷이 딱 봐도 어린이용 옷이라 이미지 검색해보니 예전에 인천 초등학생 체벌 논란되었던 그 사진이네요.

82 2012-04-20 02:39:05 2

흔하디 흔한 원룸[BGM] [새창]

마지막 사진의 테라스를 보니 바닥도 꽤 두꺼운 거 같고 테라스 창 쪽 벽을 보니까 꽤 두꺼운게 단열도 상당히 신경 썼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침실도 침대 2개가 세로로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길어 보이고, 주방이랑 분리도 잘 되어있는게 제 눈에는 컨테이너라도 꽤 좋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81 2012-04-18 00:52:30 0

오유인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ㅡㅡ [새창]

아니 당사자는 앞으로 어벙이로 이미지 굳어지게 생겼는데 이사람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기긴 웃기네요ㅋㅋㅋㅋ

80 2012-04-18 00:49:59 0

미니바이크 판다 [새창]

진짜 약쟁이다ㅋㅋㅋㅋㅋㅋ
핫식스랑 레드불을 섞어 마셔서 뇌를 각성시키면 저런 아이디어 낼 수 있을까?ㅠㅠ

79 2012-04-17 22:25:26 18

환불은? 안됩니다! [새창]

78 2012-04-17 05:43:04 0

수리 나로 이과 대학 괜찮은데 갈 수 있나요? [새창]

성적 분포를 보니 이과에 맞지 않는 분 같은데... 국민대정도 공대면 가형 못하면 심하게 후회하실 겁니다... 가형 공부를 열심히 하던지 정 나형으로 바꿔야겠으면 교차지원하세요 공대가면 고생할 게 훤할 유형입니다

77 2012-04-13 19:00:31 0

[브금] 동전줍다가 멘붕 [새창]

저정도면 좀 세게 넘어진 다음에 부딪혀도 그냥 자빠질 듯 하네요ㅎㄷㄷㄷ 다친 사람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