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불륜녀의 최후 [새창]

아하... 기웃기웃님 댓글을 보니 결혼 부분에서 여자라고 받아들이 분들도 이해가 가네요! 제겐 차장님이 한 말에서 '너그'가 '너 그'가 아니라 '너희' 또는 '너의' 라는 말의 방언이라 해야하나? 그런 구어적 표현으로 읽혔어요. 그래서 차장의 말은 난 유부남 직원의 결혼식, 돌잔치 등 가족 경사에 잘 살라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니가 그런 가정을 버리고 불륜을 한다면 난 너 앞으로 볼 생각 없으니 사표쓰게 할거다라고 경고한 것으로 보였구요.

4454 2016-03-18 00:16: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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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위험하긴해요 뼈 건드리는 수술이기도하고 뼈 외에도 중요 안면 신경이 많이 지나가는 자리라... 근데 정말 너무나도 컴플렉스시라면 하셔야죠ㅠㅜ 제 동창 베프들 중에 한 명은 심한 사각턱, 또 한 명은 심한 주걱턱+덧니 였는데 둘 다 수술 과정에서 고생은 엄청나기 했지만 만족도는 꽤 높았어요 둘 다 얼굴 일부분 감각이 조금 죽기까지 했는데도 그런 점들 무시할만큼 표정이 밝아졌달까요? 제가 걔라도 수술 했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외모 특성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왔던 거 알아서 점점 밝아져가는 표정 보니까 저희도 기쁘고 기분 좋더라구요

4453 2016-03-18 00:05:51 0

[익명]혼자 술 한잔 하고싶은데 어떤 가게에서 무엇을 먹는게 좋을까요. [새창]

바(불건전한곳 말고 걍 dj나 아님 걍 암것도 안 하는 그런 조용한 곳들이요)나 참치집이나 일본식선술집(이자카야)

4451 2016-03-17 21:57:56 32

펌) 불륜녀의 최후 [새창]

1직급에서 오는 혼란이 아니라... 유부남하고 바람날뻔한 상사면 여자를 떠올리게 되는데 차장분이 너그 마누라 어쩌구 저쩌구 하니까 상사분이 남자라는 말이게 되니까요... 뭐 남자끼리 바람 날 수도 있긴하죠 허허

4449 2016-03-17 20:02:58 1

카메라 줌 기술의 발달 ( 부재 : 평화로운 러시아의 일상 ) [새창]

그러게요 살아있으려나ㄷㄷㄷㄷ 그저 저거 촬영하면서 응급구조대 같은 곳에 신고 전화하고 기다리던 중이길 바랄뿐...

4448 2016-03-17 04:55:46 0

어머니 영양제를 좀 사드리려고 하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주변 분들 보면 오메가3+종합비타민제로 세노비스나 아로나민 중 중년여성 대상으로 나오는 상품 많이 드시긴한데... 어머님 체질이나 부족한 게 뭔지부터 아셔야 좋은 선택을 할수 있을 것 같아요~ 50대 중후반이시면 유방암이나 대장암 같은 거 건강검진하라고 우편도 올텐데 그거 하러 가시는김에 다른 건강검진 좀 더 받으시고 뭐가 적당할지 고민해보세요

4447 2016-03-17 03:21:49 0

공단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 밥챙겨주는 직딩입니다. [새창]

맞아요... 저희 아버지 일하시는 공단에세도 슬러지통 같은 곳에 잘못 들어가서 죽는 애들도 있고 그러더군요

4446 2016-03-17 03:09:39 2

모니터링) 만약 딸이 아빠에게 같이 목욕하자고 한다면? (자막有) [새창]

첫번째 가족 집청소ㅋㅋㅋㅋㅋㅋ

4445 2016-03-17 02:41:00 0

[익명]031 에서 자꾸 전화오는데 무서워요 뭔가여? [새창]

그렇군요 아무래도 장난전화류인가 무서우실만 하겠네요ㅜㅜ 혹시 집에 다른 가족 전화기 있으면 그 번호로 걸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4444 2016-03-17 02:32:05 0

[익명]031 에서 자꾸 전화오는데 무서워요 뭔가여? [새창]

경기도에 전혀 아는 사람 없으세요? 부고가 올만한... 병원이나 경찰서 번호일수도 있어요 한 번 검색해보세요 공공기관이나 병원은 검색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