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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2011-11-18 17:01:59 18
[백범일지] 선생님의 시계는 2원짜리이니 제것하고 바꿉시다... [새창]
2011/11/18 17:37:36

"백범" 의 의미는

천한 백정의 백, 무식한 범부의 범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천한 백정이나 무식한 범부 할것없이
모두 나와같은 애국심을 가지자는 김구선생의 바람이라고 합니다.
602 2011-11-18 11:33:56 0
20대가 왜 한나라당을 미워하느냐고?! [새창]
2011/11/18 09:46:05

내가 저기 참가해서
오히려 물어보고싶네

왜 한나라당에 몸담고있는지.....

한나라당이 어떻게 생겨난 당인지
순서대로 묻게해서
자문자답을 시키고싶다

이건 20대라서 싫어하고 말고하는 차원이 아니잖아

그래도 답하라고하면
배워서 알고있어서 싫어한다 이게 답일듯
601 2011-11-17 16:47:14 23
[BGM] 타조스키.gif [새창]
2011/11/17 14:05:24
"1시간 청취 10분간 휴식"
- 노동청-

"인간의 인생은 빠삐놈병神디스코믹스를 듣기 전과 들은 후로 나뉘어진다."
-dc인사이드-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올 여름은 빠삐코에게 맡기라는 것이고 앞으로도 올여름은 빠삐코라는 것이다.
이번 여름, 우리는 분명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그 때에 알게 될 것이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

한가지만 말하겠다. "빠삐놈"(PPAPPINOM)
-[96년 브릿어워드를 받으며] 리암 갤러거-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 쪽이 빠삐코를 잡았던 손이니까."
-지미 핸드릭스-

"오늘 새 앨범 냈다는 태지형 미안"
-[08년여름, 르네상스를 창조하며] 디제이늅-
600 2011-11-16 02:43:04 6
[BGM] 자랑스러운, 위대한 대한민국 史 [새창]
2011/11/16 00:05:59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이 글을 읽고나서 다시보니
휴....진짜 실로 대단하네요
입이안다물어질 정도...ㅋ

내가 국사에 이렇게 관심이 없었다니 ㅠㅜ...
599 2011-11-16 02:43:04 1
[BGM] 자랑스러운, 위대한 대한민국 史 [새창]
2011/11/16 11:06:54

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이 글을 읽고나서 다시보니
휴....진짜 실로 대단하네요
입이안다물어질 정도...ㅋ

내가 국사에 이렇게 관심이 없었다니 ㅠㅜ...
598 2011-11-16 02:35:22 0
[BGM] 자랑스러운, 위대한 대한민국 史 [새창]
2011/11/16 00:05:59

흐...정말 잘읽었습니다
정말 한참동안 정독을 했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가 없었다면
정말 어떻게 알았을까 싶네요 ㅎ;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저렇게 탄탄한 기록의 보물을 가지고도
그것만을 연구할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ㅠㅜ

평생 한문을 연구하는 공학도라니.....
진짜 소름끼치도록 멋질거같네요....
597 2011-11-16 02:35:22 3
[BGM] 자랑스러운, 위대한 대한민국 史 [새창]
2011/11/16 11:06:54

흐...정말 잘읽었습니다
정말 한참동안 정독을 했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가 없었다면
정말 어떻게 알았을까 싶네요 ㅎ;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저렇게 탄탄한 기록의 보물을 가지고도
그것만을 연구할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ㅠㅜ

평생 한문을 연구하는 공학도라니.....
진짜 소름끼치도록 멋질거같네요....
596 2011-11-16 00:39:53 0
[새창]

그런분들하고 같은조를 하면 홧병날까봐
저같은경우는 그냥 파트별로 나눠서합니다;;

사람이 5명이면
전체내용을 절반으로 잘라서
ppt앞부분/ppt뒷부분
배포물제작자
발표앞부분/발표뒷부분

요렇게하면 나눠서 걍 집에서 각자해서
웹상에서 자료만 주고받고 편집하면 편하더군여
애착없는애들하고 팀되면 만날필요가없음 시간아까워요
595 2011-11-15 23:58:28 0
프로브의 꿈 [새창]
2011/11/05 04:07:31
11

이거 무슨 노래인가요??
꼭들어보고싶네요
594 2011-11-15 23:58:28 0
프로브의 꿈 [새창]
2011/11/16 03:39:23
11

이거 무슨 노래인가요??
꼭들어보고싶네요
593 2011-11-15 22:18:42 0
누가 MP3 좀 사줘라 !! [새창]
2011/11/15 20:58:50
흑형은 뭘해도 멋지네
592 2011-11-15 22:17:02 0
그랬구나..이제야 알았다.. [새창]
2011/11/15 21:38:09

그저 부럽네요 ㅠㅜ

순산하시구
귀여운 애기 인증 함더 해주세요 ㅋㅋ
591 2011-11-15 22:17:02 0
그랬구나..이제야 알았다.. [새창]
2011/11/15 22:24:34

그저 부럽네요 ㅠㅜ

순산하시구
귀여운 애기 인증 함더 해주세요 ㅋㅋ
590 2011-11-15 10:31:35 0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는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1/11/15 02:47:02

Sheogorath ,추천국//////

물론 최후진술이, 그자리에서 김재규가
지어낸 말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형판결을 받고나서
항소하는 절박한 상황에서의 발언이었다는점,
구속되어 재판과정에서 작성했던 수양록같은것을 읽어보면
끝까지 소신을 잃지않는 태도를 유지했기때문에
저는 진심이었다는것에 무게를 실어주고 싶습니다.

5.16쿠테타에 직접적으로 얼마나 영향을 미쳤느냐도 의견이 갈리지만
당시 정치인이 아니라 상명하복의 군인 신분이었다는점

거의 20년동안 박정희 독재와 함께 한것은 맞지만
최초 쿠테타 이후는 일단 민주공화국을 표방하고 있었고

실질적 독제 체제로 들어간 유신헌법 이후에는 약 7년간
김재규가 여러번 하야권고계획, 김수환 추기경을 통해 권고계획....
등등 독재를 반대하는 내용의 증거들이 존재합니다..

안중근과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기는 하지만
꼭 한번 재평가가 이루어졌으면 하는데...무리일까요??
589 2011-11-13 00:02:07 1
주말,외통위 회의장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창]
2011/11/12 23:09:2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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