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필은 모르는 표정.jpg [새창]

미필과 여성을 위한 자세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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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쏘면 탄껍질인 탄피라는게 튕겨져 나옴

군에서 사격훈련시 실탄 관리 하는 방법은

먼저 탄을 나눠줄때 갯수 통제하고
나눠준 탄과 정확하게 같은 갯수의 탄피가 회수되어야
비로소 훈련이 종료됨
(수백발씩 쏘기때문에 탄이 실제 발사되었는지, 아니면 누가 은닉했는지 통제가 어렵기때문.....)

사진의 병사가 들고있는 탄피끼우개는
정확하게 10개 1set임
보시면 알겠지만 9개...

찾을때까지 복귀못함
지뢰 금속탐지기 까지 동원되는건 매우 흔한일...

662 2011-12-03 01:34:51 0

못난이 피자걸 [새창]

뭔가 모르게 슬프다 ㅠㅜㅠㅜ....

661 2011-12-01 19:52:45 1

종편 출연 비난해도된다는 시사게人 리스트 [새창]

무슨 말을 하고자하는지 모르겠네...

종편비난 리스트는 리스트네요 ㅇㅇ

님이 하고싶은 말은 뭔가요?

종편찬성이면 그 이유라도 쓰던가

ㅋㅋㅋㅋ만 해놓으면 끝인가;;

660 2011-12-01 19:35:59 0

조중동 종편 진출 오히려 잘됐음 [새창]

종편 진출한
조중동매경이 지금 얼마나 돈을 쏟고있고
지금 당장 개국방송에 누가 나오는지를 한번 보세요...

일개 케이블이랑 비교할 레벨이 아닙니다..
저는 보고있으니 기가찰 따름인데요....

659 2011-12-01 11:27:06 10

대구 지하철 무장남.jpg [새창]

난 국지도발때 기관총들고
일산 지하철타봤다....ㅋ

658 2011-11-30 23:23:21 1

자취남 낙지볶음 [새창]

뜨뜻한 김이 내 얼굴에 올라온다...
더이상 보다가는 이성을 잃을꺼같다 ㅠㅜ

657 2011-11-30 23:19:23 1

미국 가면 꼭 드세요! [새창]

아...정신이 혼미해진다 진짜 ㅋㅋㅋ

656 2011-11-30 23:19:23 0

미국 가면 꼭 드세요! [새창]

아...정신이 혼미해진다 진짜 ㅋㅋㅋ

655 2011-11-29 23:51:47 16

[브금]6.25 전쟁 당시 터키군과 한 소녀 이야기 [새창]

외롭고 보고싶으면 얘기하렴, 우리가 너를 데리고 갈 거야..ㅠㅜ

654 2011-11-29 23:51:47 1

[브금]6.25 전쟁 당시 터키군과 한 소녀 이야기 [새창]

외롭고 보고싶으면 얘기하렴, 우리가 너를 데리고 갈 거야..ㅠㅜ

653 2011-11-29 23:51:47 66

[브금]6.25 전쟁 당시 터키군과 한 소녀 이야기 [새창]

외롭고 보고싶으면 얘기하렴, 우리가 너를 데리고 갈 거야..ㅠㅜ

652 2011-11-29 23:43:02 0

오유 그림판 싱싱사과 선생 작품전 [새창]

거침없는 터치...과연...ㅎㄷㄷ

작품전 잘보고 갑니다

651 2011-11-29 23:41:53 0

대한민국 추억의 1990년대.jpg [새창]

그때 그 느낌 그 분위기.... ㅋ;;
너무 진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
아직도 저런 옷차림 같은게 멋져보인다 ㅋㅋ;;

650 2011-11-29 23:24:31 2

왕의 성(性) 생활 [새창]

질투는나의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헤미안렙소디 우유 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2011-11-28 16:38:55 0

사장한테 성폭행 당했다는 분 꼭 보세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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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분말씀처럼
그 친구분께서 흥분하셔서 폭행하거나
기물파손하는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될텐데...
그래도 도움줄 친구분이 있다는게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