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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2012-04-19 03:05:04
1
싱글남의 흔한 삼합김밥 야식으로 만들어 먹기
[새창]
2012/04/19 02:19:03
이거다!
이거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ㅋ
782
2012-04-18 21:08:21
0
마법사로 클리어함.
[새창]
2012/04/18 21:07:39
아예 바지벗고 시작하면 안되나요
781
2012-04-18 00:05:29
0
ㅠㅠ 고데기 열판이 떨어지면서 눈밑에 화상을 입었어요 ..
[새창]
2012/04/17 22:13:01
내 동생한테도
꼭 말해줘야겠다...
맨날 저거가지고 씨름하던데ㅎㄷㄷ
780
2012-04-18 00:03:02
0
ㅠㅠ 고데기 열판이 떨어지면서 눈밑에 화상을 입었어요 ..
[새창]
2012/04/17 22:13:01
헉 진짜 큰일날뻔 했네요...
병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뎅...
소비자보호원에 꼭 알아보세요
눈쪽이라서 진짜 위험했네....
779
2012-04-17 17:14:44
0
90키로인 날 사랑해주는 남친아 고마워2
[새창]
2012/04/17 17:05:52
이게바로 말로만 듣던
긁기만 하면 당첨되는 복권이군요
열심히 하셔서 꼭 후기도 부탁해요~ㅋ
778
2012-04-17 17:14:44
7
90키로인 날 사랑해주는 남친아 고마워2
[새창]
2012/04/17 19:43:29
이게바로 말로만 듣던
긁기만 하면 당첨되는 복권이군요
열심히 하셔서 꼭 후기도 부탁해요~ㅋ
777
2012-04-17 00:38:28
0
추신수 빈볼 복수전
[새창]
2012/04/16 21:14:15
감동적입니다 ㅎㅎ
776
2012-04-16 18:21:05
0
저는 남동생이있는 누나입니다
[새창]
2012/04/16 06:29:35
저는 여동생이 있는 입장인데...
글쓴님이 받았을 충격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ㅜ
그리고 솔직히 저는 이런것에
별 생각이 없고 무관심?? 이라기보다는
좀 둔한 편이었는데....
위에 ★ 익명66119 님이 쓰신글까지 읽어보니까..
6세때의 기억이 아직도 ★ 익명66119님을 괴롭히고 있는건데....
사람을 대할때는 항상 나이를 떠나서 하나의 완전한 인격체로
대우해줘야겠다고 다시한번 느끼네요....
775
2012-04-16 02:51:06
0
[새창]
소는 참 눈이 크고 순해보이네요ㅠㅠ
소고기 없어서 못먹는 내가 할소리는 아니다 참....;;
774
2012-04-16 02:47:59
2
9살 차이나는 우리 오빠 야동 좀 그만 보게 해주세요
[새창]
2012/04/16 00:33:51
DDR은 건강한 남자라면 당연한거지만....
2번까지 읽으니 진짜....이건아니다....
773
2012-04-16 02:47:59
7
9살 차이나는 우리 오빠 야동 좀 그만 보게 해주세요
[새창]
2012/04/16 08:30:06
DDR은 건강한 남자라면 당연한거지만....
2번까지 읽으니 진짜....이건아니다....
772
2012-04-12 22:49:01
3
이준석, 문대성-김형태 출당 요구 “과반의석 무너져도 쇄신할 것
[새창]
2012/04/12 22:37:12
이건 박수쳐줄만 하네요...
제대로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71
2012-04-12 01:00:01
0
진짜 투표안하고 나라탓 신세한탄하는 2030들 배척하는 운동
[새창]
2012/04/12 00:58:00
도의적 책임이다그게...
할말없다 죄인이다..
부산사는 사람으로써 더욱더...ㅠ
770
2012-04-12 00:47:35
0
[새창]
뭔소리를 들어먹어도 할말이 없네요
개들아 우리 정신좀 차리자 제발....
769
2012-04-12 00:46:35
0
근데 난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봄..
[새창]
2012/04/12 00:45:12
이건 유권자가 정신 차리고 말고 할게 아닌것 같습니다..
저 부산인데 정신차리고 가서 다 1번찍어요
이유도몰라 내용도몰라 누군지도 모르는데 1번찍는거보고
진짜 부산을 떠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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