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하나내지. [새창]

현실적인 면에서 제공되지 않을 문제이지만, 다른 여러사항을 고려해봐야 할것 같음.
첫째, 목적.
둘째, 비용.
셋째, 효율.

하지만 정말 해운대 근처의 물이 급하게 필요한 경우라면, 해운대에서 올라온 수산물차량에서 떠오는게 정답.

232 2011-06-23 02:46:56 0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중산층이 외환위기 이후 크게 줄고, 2009년이후 감소폭이 줄었다..
라는 건 중산층을 없애겠다는 거지?

231 2011-06-23 02:46:56 1

MB정권 '의료 민영화' 추진 선언 [새창]

중산층이 외환위기 이후 크게 줄고, 2009년이후 감소폭이 줄었다..
라는 건 중산층을 없애겠다는 거지?

230 2011-06-23 01:07:52 0

오유덕분에 케이블나간 기미티입니다.이제 고정으로 케이블에나가요ㅎ [새창]

아프리카 처음할때, 돈벌려고 자기파는 여자애들 보고 신물날때, 얼떨결에 알게된 기미티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좀 꺤다 하는 구석이 있었는데 ㅎㅎ 세상은 튀어야 하는거니까요.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29 2011-06-22 08:54:16 0

유머x) 오유 여자사람이 남동생 찾습니다. [새창]

88년이면 내동생 동갑이고.
선정이면 내 후배네...
하지만 이미 대학생이라면, 동네에 머물가능성은 낮겠군요.......

228 2011-06-22 08:29:09 0

홍익대학교 '반값등록금' 도입 선언 [새창]

고맙긴 한데..

홍익대의 통큰 할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장 총장은 "그동안 대학살림을 알뜰하게 운영해 모아온 적립금이 6000억여원 가량 된다"며 "적립금에서 해마다 발생하는 이자 300~400억원을 장학금으로 전환해 재학생들이 추가적인 등록금 인하 혜택을 누리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라네..? 알뜰하게 운영?
이자만 300~400억?
이건 뭥미...ㅡㅡ
잠자는 서랍속의 동전을 찾을게 아니라, 대학들 적립금을 털어야겠구나.

227 2011-06-22 08:12:32 0

외무고시 폐지.. 나라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새창]

뭐 저도 잘은 모르지만 느낌이 별로 안좋군요.
고시라 하면 머리 터지게 몇년 해야 붙을까 말까 하는 정말 '인재'를 뽑는 시험이라면,
국립외교원 설립되면, 적당히 들어가고 [ 분명 그들만의 선발기준으로 뽑겠죠 ] 적당히 지내면 외교관이 되는거지요.
정말 외교관을 기르고 싶다면, 고시후 연수원이 맞는 코스 같습니다.
만.일. 만에 하나, 외교원이 정~말 투명하게 선발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럴까요...?

226 2011-06-22 07:02:52 0

[펌]삼양라면 이야기 [새창]

첨가제는 모르겠지만,
우지파동은 사실로 알고있어요.

225 2011-06-22 02:52:21 0

(유머X)삼성이 지배하는 세상은 이렇게 바뀌겠지... [새창]

너무 커졌어. 삼성.
안하는게 뭐야? 브랜드값이랑 자본으로, 아이디어 기발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막는거 아냐?
진짜 나라를 위한다면, 한국에서의 규모를 줄이고, 세계에서의 규모를 넓히는게 맞는거 같아.

여기 미국인데...
삼성꺼 병맛이라 잘 안써 ㅡㅡ 돈에 환장하지 말고, 기술에 좀 환장해봐라

224 2011-06-21 07:00:13 0

5초 엎드려뻗쳐 시켰다고 교사가 징계받은게 유머 [새창]

체벌 금지하고, 속칭 아이들의 '인권'이 보장되서 잘된나라 있었냐?
막말로, 평등하자고 고교평준화[라고 쓰고, 하향평준화라고 읽는다]시키고, 체벌없에면...
학교 왜가냐? 인성교육을 위한 곳인데, 인성교육하는 학교는 없고.....
정말 이런글 볼때마다 씁쓸하다...
우리나라는 공부하는 '공장'인거 같아.

223 2011-06-21 04:52:49 0

에어백과 돈까스의 상관관계.jpg [새창]

두 글 댓글이 꼬였었듬... 안고쳤나?

222 2011-06-21 04:19:12 0

남자친구랑 내기햇습니다 ~ [새창]

아.. 추천하려다가,
유머보고 반대 누리고 싶어졌다

221 2011-06-21 02:17:35 0

일본인들이 유튜브에서 "충격과 혐오" 스럽다고 삭제한 영상 [새창]

내가 알기로는,
일본의 원주민들과, 옛날 우리나라 삼국시대에 귀향지로 일본으로 보냈다고 들었는데...
정설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들었던거 같고... 일본애들이, 너희는 한국인이였다. 라는 사실은 안받아들이는...
뭐, 그 정점은 임진왜란 이후라고 들었던거 같고..

뭐, 내가 '들은' 건 이거야.
아는사람은 좀더 정확한 답변 요망

220 2011-06-21 00:27:11 0

MT 불참비때문에 빡칩니다 [새창]

흠... 어려운 문제이긴 해요. 하지만 순서가 잘못된거 같은점도 있네요. 위에 /까스1등급/님의 말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정말 순서가 잘못된거 같아요.
1. MT가자. 2. 계획하자[일부인원] 3. 사람모으자. 가 아니라. 동아리라면,
1. MT를 건의해보자. 2. 사람을 모아보자. 3. 계획을 짜자. 가 되야할거 같습니다.

저도 이런저런 조직을 얼떨결에 운영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만.. 사람은 통제되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꺼리가 있을경우에 참가하는 거지요. 특히나 '강제'라는 경우에는 비호감을 사면서 시작하게 되는거죠...

그런데 솔직히 힘든건 사실이에요.. 저렇게 사람 모았다가, 전부한테 퇴짜 맞은 경험도 있으니 ... ㅡㅡ
운영하는 입장에서 좀더 열린사고를 지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뭐, 뻘글이에요..

219 2011-06-21 00:17:53 0

친구의 프로포즈데이 [새창]

아, 500원에서 뿝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