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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1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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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어떠니까 어느정도까지는 되겠다 하는 마음은 전혀 쓸모없어요.
1년이면 누군가는 인생의 성패를 결정할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어요.
수능공부 정말 솔직히 말해서, 반에서 대충 중간이상만 하던 사람이 눈 뒤집혀서 3개월 하면 SKY정도까진 충분히 갑니다.
아직 1년 가까이 남았는데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마세요.
전 고3때 놀다말고 중간에 수능공부 시작하고나서 본 모의고사 결과 나왔을때부터 담임이 의심했음. 컨닝했다고..
담임은 내 수능 성적표 나오기 전까지 나를 안믿고 모의고사 볼때마다 내 옆에서 지켜봤음.
물론 컨닝한게 아님은 수능 성적표가 증명해줬지요.
정말로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보기에 스스로도 안믿길만큼 한가지에만 집중하면,
고3들 수백명 담임해본 사람도 못 믿을만큼 성적 올릴수 있음요. 해보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