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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6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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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다음달 노래부르는곳 많이 봤어요.
그런곳은 있어봐야 볕들날 없습니다. 일단 좀 쓸만한 사람들이 제값 못받으니 하나둘 나갈수밖에 없는데,
남아있는사람은 먼저 있던 사람들이 자꾸 나가서 배울거도 없고 업무만 과중되는거 견디다가 자기도 나가는사람중의 한사람이 되죠.
그럼 또 위에서는 신입 뽑아서 메꾸고.. 이짓만 반복하는 회사들 많이 봤어요.
그래서 회사 옮겼을때는 거기 구성원이 어찌되나를 잘 봐야함.. 5년 이상 된 회사에서 실무자급 중에 한 20대쯤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절반은 되보인다 싶으면 딱 눈치를 채야해요. 아 여기는 결혼할때까지 못버티는곳이구나 하고. 20대때는 어차피 돈들어갈일이 많지 않아서 연봉이 안올라도 경력삼아 버티지만, 결혼할떄가 되면 제값 안쳐주는 곳은 나갈수밖에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