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분명히 못그리는게 맞는게, 단순히 예쁘고 아니고 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한컷 한컷을 보면서 '누구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건지가 분간이 안될때가 종종 있음. 그래서 다음 내용을 보면서 그게 누구였는지, 무슨일을 한건지 or 무슨일을 당한건지 그런걸 유추한게 몇번 있었음. 이런건 그림을 잘그리고 못그리고 보다도.. 표현력이 부족한거. 그 한 컷 내에서 표현하고 싶었던걸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거.
저도.. 키 170 후반정도 되는 남자인데요, 여자친구랑 사귀기 시작하던때는 한 70키로정도였거든요. 근데 지금은 80키로를 넘었음 ㅠㅠ 뭐랄까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는거보다도, 마음이 좀 푸근해져서 그런거같애요. 그래서 행동이나 생각이나 그런게 다 좀 느긋해졌달까.. 살찌는 체질이 된듯 ㅠㅠ
지금 계속 이상하게 남친이 그냥 돈이 없을뿐이라는 댓글 다는분들이 있는데, 남친은 돈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한두푼 생겼을때 그걸 뒷일 생각 안하고 써버리는게 문제인겁니다. 여자친구에게 쓰든 어디 쓰든간에 아무튼 무계획적으로 쓰는건 마찬가지예요. 서로 믿고 사귈 남자친구가 필요한거지, 저렇게 무계획적으로 돈을 올인해서 쓰는 남자라면 그게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어린애 키우는 느낌밖에 더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