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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1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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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에 대해서 너무 기억을 미화시켜서 남기시려고 하시는거같아요. 지금 옆에있는 사람 말고는 다 잊어야할 사람일 뿐인데..
냉정한 말일수도 있겠지만, 그남자는 전여자친구와 글쓴분 사이에서 계속 양다리를 유지해왔을겁니다.
전여자친구라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때 이남자랑 결혼할거라는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만 일단 몰래 낳고보겠다고 생각할수는 없거든요.
어느정도는 남자친구랑 미리 얘기가 된 상태에서 출산까지 갔을겁니다...
출산 3일전에서야 알았다느니 그런 말을 믿고 그남자를 미화시켜서 기억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