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댓글 썼던 이유는 뭐였나면 아래 링크 기사에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은 문장이 나옵니다.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511041038024109318_1 "제제가 어린나이니까 말이 되는 이야기다. 제제 캐릭터만 봤을 때 모순점을 많이 가진 캐릭터다. 그렇기 때문에 매력있고 섹시하다고 느꼈다" 라고 말의 원래 의미와는 다르게 써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의미를 다른 방향으로 전달하는 기사라고 생각해서 위와 같은 댓글 달았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 이거 진짜 저도 격하게 동의 ㅋㅋㅋㅋ 위에 댓글에 쓰려다 말았는데 '교활하다' '더럽다' 만 떼놓고 보면 이상해 보이는데 앞에 순진하다라는 말이 나와서 반댓말로 교활하다고 쓴거고 앞에 깨끗하다라는 말이 나와서 반댓말로 더럽다 라고 썼다고 생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