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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골을 더 확실하게 넣기 위한 팀으로 움직인다는 점 때문에 강팀이다.
4번째 골과 5번째 골을 보면 케디라와 외질이 자기가 넣을 수 있는 기회인데도 더 열려있는 동료에게 칼같이 패스한다.
더구나 3:0의 스코어면 자기가 충분히 욕심을 낼수 있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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