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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travel_26646
    작성자 : 혜명D
    추천 : 9
    조회수 : 554
    IP : 14.54.***.1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5/08 18:34:13
    http://todayhumor.com/?travel_26646 모바일
    눈과 얼음의 길을 달려서, 아이슬란드 일주 - #7,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div>아침에 일어나니 역시나 눈이 많이 쌓여 있었다. 차가 움직일 수 있을지 의문스러울 정도였으나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다.</div> <div> </div> <div><br>아침으로는 먹다 남은 빵과 소시지, 계란, 치즈에 주스 등으로 영국식 아침을 먹었다.</div> <div> </div> <div><br>영국에서 잘 먹고 다니는 방법은 세 끼 모두 아침밥을 먹는거라던데...</div> <div> </div> <div><br>우리는 거기에 한 가지 괴식을 덧붙였다.</div> <div> </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08_09172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727fff5e22b04d04a3a9b99ccc5538409fb__mn540363__w1440__h1080__f134844__Ym201805.jpg" filesize="134844"></div> <div><br> </div> <div>아마도, 슬라우투르Slátur라고 하는 아이슬란드식 소시지이다. 무시무시하게 생긴 외관만큼이나 맛과 향도 강렬하다.</div> <div> </div> <div><br>코를 찌르는 훈제향이 숙소를 가득 메웠다. </div> <div> </div> <div><br>집 주인이 낮에 청소를 하러 와서도 "음 이놈들이 그걸 먹었구나? 근데 동양인이었는데?"하는 식의 멘붕에 빠질듯한 냄새였다.</div> <div> </div> <div><br>김치 냄새를 풍겼다면 훨씬 더 미안했겠지만 그래도 이 나라 전통음식이라는 점에서 약간의 가책을 마음 속으로 덜어낼 수 있었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08_10125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1086e699388a1d4844c888fc008efa03b49a__mn540363__w1440__h1080__f162085__Ym201805.jpg" filesize="162085"></div> <div> </div> <div>혹시 몰라서 푸욱 삶았는데도 이렇게 속이 붉다. 질긴 껍질과 거친 속살에 진한 향을 가진 아주 야성적인 소시지였다.</div> <div> </div> <div><br>물에 삶으면 보통 소금기가 꽤 빠지기 마련인데 이건 매우 짰다.</div> <div> </div> <div><br>양이 꽤나 많아서 힘들었다.</div> <div> </div> <div><br>맛이 많이 없었다...</div> <div> </div> <div><br>일단 슬라우투르 향기가 자욱한 숙소를 뒤로하고 길을 떠났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08_12212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742c080453f2e7d4b0b8b02243ce615e332__mn540363__w1440__h1080__f204747__Ym201805.jpg" filesize="204747"></div> <div> </div> <div> </div> <div>출발한지 5분만에 첫번째 목적지에 도착했다.</div> <div> </div> <div><br>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이라는 키르큐펠이다.</div> <div> </div> <div><br>그러나 안개가 짙어 보이지 않았다...</div> <div> </div> <div><br>이쪽도 잘 보이지 않기는 매한가지이지만, 그나마 가까이 가서 볼 수 있는 키르큐펠포스를 일단 구경했다.</div> <div> </div> <div><br> <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08_12222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7686bf0df41a5fc4a8c975c43f66d864e30__mn540363__w1440__h1080__f121552__Ym201805.jpg" filesize="121552"></div> <div> </div> <div>갑자기 안개가 트이며 키르큐펠포스의 뒷산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다.</div> <div> </div> <div><br>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어 뒤를 돌아다보니 바로 키르큐펠이 보였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08_12365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77515066d9d20c54c938b9daae13b285048__mn540363__w1440__h1080__f142814__Ym201805.jpg" filesize="142814"></div> <div> </div> <div>그런데 이런 풍경도 벌써 5일째다 보니 그렇게 뭔가 감상이 밍숭맹숭했다.</div> <div> </div> <div><br>아름다운 건 맞지만 지금까지 봤던 풍경들을 압도할 만큼의 위력이 있지는 않았다.</div> <div> </div> <div><br>여기를 첫날에 왔다면 이야기가 달랐을지도 모르겠지만!</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08_13392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11470a34cd79c43543ccbbc9dd24d4b8bc38__mn540363__w1440__h1080__f169855__Ym201805.jpg" filesize="169855"></div> <div> </div> <div>지나가다 올라프스비크 마을에서 잠시 멈춰섰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DSC0489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829a9430a9fa94f49ba8a33439a2d1dfcd7__mn540363__w1440__h960__f108050__Ym201805.jpg" filesize="108050"></div> <div> </div> <div> </div> <div>아직 아이슬란드 고등어를 먹고 싶은 욕심을 버리지 못한 탓이다.</div> <div> </div> <div><br>여기서 잠시 세월을 낚고, 욕심을 조금 덜어낸 후, 루어를 하나 더 잃어 조금 더 가벼워진 손으로 다시 길을 떠났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AM_077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86134dc1fef4c5a4d5e8cd62a7f5c5f5588__mn540363__w1440__h960__f95392__Ym201805.jpg" filesize="95392"></div> <div> </div> <div>스나이펠스네스 반도 끝에 위치한 스나이펠스요쿨 화산을 돌아 해안을 따라 헤를나르로 왔다.</div> <div> </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DSC0492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88695ffc3996dc14e9392d99f584d74a907__mn540363__w1440__h960__f183066__Ym201805.jpg" filesize="183066"></div> <div> </div> <div>눈에 파묻힌 검은 화산암 절벽을 보고 있자니 오레오 빙수가 먹고 싶어졌다. 겨울이지만, 먹고 싶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DSC0492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894a341f9c52c6a44ec9022465dd14e1f21__mn540363__w1440__h960__f186927__Ym201805.jpg" filesize="186927"></div> <div> </div> <div>듀파로우산뒤르로 넘어왔다. 여기도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모를 기암괴석이 여기저기에 있었다.</div> <div> </div> <div><br>그렇지만 아까 생각난 오레오 빙수가 내 머릿속을 점령하고 있어서 감동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AM_078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1242a595e782fd554506ac14ee09bfe2b63e__mn540363__w1440__h960__f205010__Ym201805.jpg" filesize="205010"></div> <div><br>어부들의 힘을 시험하기 위한 돌덩이들이다. 54kg까지는 어찌어찌 무릎까지 들어올리는데 성공했다.</div> <div> </div> <div><br>100kg은 꿈쩍만 했다...</div> <div> </div> <div><br>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하늘이 점점 험악해지고 있어 길을 재촉했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08_17194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91897ab7cbb93c54017a4c45df7a22a781b__mn540363__w1440__h1080__f72497__Ym201805.jpg" filesize="72497"></div> <div> </div> <div>숙소까지는 아직도 200km... 갈길이 멀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08_17333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9409f3c2628b28d4ea585e01680cdb25974__mn540363__w1440__h1080__f80685__Ym201805.jpg" filesize="80685"></div> <div> </div> <div>지금까지 차가 길에 거의 없었는데, 여기부터는 길에 차가 많았다.</div> <div> </div> <div><br>특히, 40km로 서행하는 화물차 뒤로 1km에 가까운 나래비가 늘어섰다.</div> <div> </div> <div><br>틈이 날 때마다 조금씩 추월해서 문제의 화물차를 따라잡자마자, 보르가네스 터널 톨게이트가 나타났다. </div> <div> </div> <div><br>우리 차에는 ETC카드(하이패스)따위가 없었고 그놈의 화물차에는 끔찍하게도 하이패스가 달려있었다.</div> <div> </div> <div><br>도로 추월당해서 레이캬비크에 올 때까지 꼼짝없이 화물차와 같은 속도로 아주 안전하게 서행해야 했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08_19382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9486214b04fd1b843c78283d567b93d8d02__mn540363__w1440__h1080__f273872__Ym201805.jpg" filesize="273872"></div> <div> </div> <div>일단 숙소 근처에 있는 코스트코 아이슬란드점에 왔다. </div> <div> </div> <div><br>회원카드를 한국에 놓고 왔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깨달았기 때문에 뭔가를 살 수는 없었다.</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20180208_19383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952db28b5cd6f82462d85287fe64ee86b80__mn540363__w1440__h1080__f226833__Ym201805.jpg" filesize="226833"></div> <div> </div> <div>아쉬운대로 푸드코트에 왔다. 푸드코트는 똑같이 이용가능했다. 한국에서 12,500원, 미국에서 9.95달러인 피자가 1900크로네로 한국에 비해 1.5배정도 비쌌다. 피자를 포장해서 들고 이것저것 다른 것도 골라서 포장했다.</div> <div> </div> <div><br>숙소에 들어가서 사온 것들로 저녁을 때우고 늘어져서 일단 잤다.<br> </div> <div><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AM_079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09736a12a8788b91457fb638815236031b2b__mn540363__w1440__h960__f60194__Ym201805.jpg" filesize="60194"></div> <div> </div> <div>초저녁에 일단 좀 자고 열한시쯤에 다시 일어나 그로타 등대로 오로라를 보러 나갔다.</div> <div> </div> <div><br>뭐 보이는게 없었다. </div> <div> </div> <div><br>바람이 강하고 추워서 늙고 병든 자들은 모두 차 안에 들어가고 열정있고 젊은 김도가 혼자 밖에서 카메라를 만지작거렸다.</div> <div> </div> <div><br>그러던 중에 문득 북쪽 하늘을 보는데 뭔가 하늘이 조금 초록색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DSC0492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1001ece46eb61eca42e5981cd5e2529f6d19__mn540363__w1440__h960__f53187__Ym201805.jpg" filesize="53187"></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br>다시 뛰쳐나가서 카메라를 잡았다.</div> <div> </div> <div><br>구름 사이로 오로라가 야아아아아아아아악간 보였다가 이내 사라졌다.</div> <div> </div> <div><br>내일을 기약하면서 숙소로 다시 들어와 이번에는 술을 먹고 잠들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24"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Cap 2018-05-08 18-33-44-60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772044a7d575b860b04b4e86f90dad8cd35ae3__mn540363__w1226__h803__f105298__Ym201805.jpg" filesize="105298"></div> <div><br>*6일차 이동거리</div> <div>그룬다드피오르 숙소 ~ 레이캬비크 숙소 : 300km</div> <div> </div> <div><br>총 이동거리 : 11491km</div> <div>총 운전거리 :  1986km<br></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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