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식사는 소고기가 좋아요.. 경주가 소 사육두수가 많아서.... 타지역에 비해 싸고 맛있어요.
좀 특이한 거 좋아하시면 묵해장국도 좋아요.. 맛집 블로거들 평가는 좋은데 일반인들 평가는 그닥 별로구요..
황남빵(경주빵) 은 적어도 돈은 아깝지는 않은 정도라고는 생각해요. 요즘 워낙 물가가 다 올라서요...
봄에는 벚꽃 보러 많이 오시는데.. 경주 <-> 불국사역 기차 타면 기찻길 옆으로 벛꽃이 흐드러 지게 피어 있어요.
불국사 근처 가면 벚꽃도 풍성하구요. 좀 늦은 봄에는 첨성대 천마총 근처에 유채꽃이 만개하구요.
그리고 보통 많이 빼 먹으시는 게 있는데 국립박물관 잘 안 가시더라구요. 구경하세요. 좋아요.
경주 답사글 보면 박물관 갔다는 글 생각외로 잘 없거든요.
여름엔 안압지 바로 근처 연꽃밭도 사진 찍기 좋아요. 요즘 한창 만발하겠군요.
가을에는 불국사 -> 석굴암까지 걸어서 등반 추천합니다. 중간에 약수터도 있고 단풍 나무 터널 사이로 1시간 정도만
걸으면 석굴암까지 갈수 있어요...
등산 매니아시라면 1박2일에도 나왔던 남산등반 추천하구요. 사시사철 다 좋습니다.
경주 시민으로써 써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33 | 저만 그럴까요? [4] | 페르셔스 | 17/03/13 17:42 | 120 | 1 | |||||
32 | 고기튀김 [5] | 페르셔스 | 17/03/13 11:37 | 210 | 6 | |||||
31 | 오늘의 혼술 안주 고추장 찌개 [4] | 페르셔스 | 17/03/09 23:37 | 184 | 12 | |||||
30 | 점심으로 해먹은 중국식(?) 스파게티 [6] | 페르셔스 | 17/03/09 14:20 | 261 | 7 | |||||
29 | 라면에 최고 잘 맞는 야채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37] | 페르셔스 | 17/03/08 14:50 | 288 | 5 | |||||
28 | 좌광어회, 우삼겹살 [3] | 페르셔스 | 17/03/02 18:11 | 195 | 10 | |||||
27 | 군기 잡으려던 선배들이 벙찐 이야기 [55] | 페르셔스 | 17/02/06 03:16 | 486 | 18 | |||||
26 | 극강 호불호의 조합 [6] | 페르셔스 | 17/01/29 22:23 | 403 | 10 | |||||
25 | 오늘 본 미친주차 2콤보 | 페르셔스 | 16/11/18 12:56 | 105 | 1 | |||||
24 | 이자까야에서 동생이랑 즐겁게 한잔~ [6] | 페르셔스 | 16/10/08 02:45 | 137 | 11 | |||||
23 | 어머니께서 차리신 아버지 생신상! [4] | 페르셔스 | 16/10/01 14:24 | 190 | 17 | |||||
22 | 예전에 만들어 먹었던 월남쌈 [2] | 페르셔스 | 16/09/27 14:30 | 147 | 5 | |||||
21 | 경주의 1주간 문닫았던 국수집 .. 에서 잔치국수를 먹었슴다. 반전(?) [2] | 페르셔스 | 16/09/27 00:33 | 314 | 18 | |||||
20 | 오뚜기 컵누들 똥얌꿍 쌀국수를 먹어봤습니다.. [3] | 페르셔스 | 16/09/25 03:17 | 288 | 10 | |||||
19 | 베오베에 3천원짜리 국수가 올라와서 저도 경주 3천원짜리 국수 올려봅니다 [2] | 페르셔스 | 16/09/24 01:04 | 237 | 20 | |||||
18 | 배치고사 4승 6패로 47점이면 어떤 걸까요? [4] | 페르셔스 | 16/08/04 05:26 | 141 | 0 | |||||
17 | 진상손놈 쫓아내는 식당주인분 보고 시원했던 이야기 [2] | 페르셔스 | 16/07/29 01:33 | 282 | 23 | |||||
16 | 방금 전 웃겼던 하나무라 한판. | 페르셔스 | 16/07/22 03:18 | 91 | 2 | |||||
15 | 힐러하면서 자주 드는 생각 '아 상대편 힐러도 참 불쌍하다.' [2] | 페르셔스 | 16/06/27 16:07 | 196 | 2 | |||||
▶ | 심심해서 써는 경주 여행 팁? | 페르셔스 | 16/06/26 02:36 | 55 | 6 | |||||
13 | 층간소음에 둔감한 우리가족 이야기... [36] | 페르셔스 | 16/06/17 02:07 | 339 | 15 | |||||
12 | 저도 모르게 사이다 시전했던 이야기.. [2] | 페르셔스 | 16/06/07 04:06 | 456 | 17 | |||||
11 | 가게 창밖에서 놀고 있는 고양이 가족 | 페르셔스 | 16/05/25 15:52 | 90 | 5 | |||||
10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던 시절의 사이다. [37] | 페르셔스 | 16/03/04 03:17 | 432 | 12 | |||||
9 | 어릴적 술드시고 오신 아버지 보고 존경했던 것이.... [1] | 페르셔스 | 15/11/01 01:24 | 21 | 1 | |||||
8 | 아주 오래전 대구 동성로의 옷가게 엿 먹인 일 [7] | 페르셔스 | 15/10/19 20:24 | 193 | 11 | |||||
7 | 심심해서 써보는 경주의 거의 안 알려진 맛있는 음식 2가지 [8] | 페르셔스 | 15/10/17 22:49 | 87 | 3 | |||||
6 | 2년만에 롤을 했는데 겪은 약한 사이다 이야기 [2] | 페르셔스 | 15/08/19 00:14 | 54 | 0 | |||||
5 | 버스에서 멘붕했던 이야기 | 페르셔스 | 15/08/14 15:58 | 45 | 2 | |||||
4 | 설악산에서 햄버거 샀다가 멘붕한 이야기 [2] | 페르셔스 | 15/08/11 01:24 | 91 | 6 | |||||
|
||||||||||
[1] [2] [3] [4] [5]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