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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건담 Ver.ka 티타늄피니쉬의 조립기 2번째입니다.
미니스튜디오라도 장만해서 사진을 찍고 싶은데 좁디좁은 집에서 어디에 둬야 할지 구상을 좀 해야겠네요.
조립기는 이 글로 끝나지만 이후에 데칼 작업을 한 후에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어봐야겠습니다.
가조립 상태만으로도 멋진데 사진을 찍어놓으면 반짝반짝이는게 좀 죽어서 실물을 봐야 제대로 알 수 있는거 같네요.
출처 | http://darklondo.tistory.com/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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