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역적팀 팀원 자체가 잘못 꾸려짐... 그래서 진거임... <div><br></div> <div>김경란은 연기가 안됨 뭘 해보지도 못하고 장동민한테 바로 걸림... </div> <div>굳이 장동민이 아니더라도 행동패턴이 다른때와<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너무 달라서 다른 멤버들도 어느정도 눈치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마지막 순간 메소드 연기 작렬했지만 장동민에게 통하지 않음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사실 이 부분도 팀이 이기기 위해서라기 보단 자신이 살려고 한 것이었음</span></div> <div><br></div> <div>김유현은 나름 머리를 써가며 게임을 하려 했으나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경훈에게 걸리는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결정적인 실수를 범함</span></div> <div>그 이후로는 끝나는 순간까지 현자타임... 데스매치만을 기다리고 있게 됨.</div> <div><br></div> <div>최정문은... 자신만의 플랜이 있었던 듯... </div> <div>원주율 공개로 팀원들에게 충신이라는 확신을 주고 마지막 타임때 왕이 돼 막판 반전을 노린 듯</div> <div>근데 문제는 연기를 너무 못함... ㅠㅜ 그리고 역적 2명이 높은 확률로 지목당한 순간 경기를 포기한 듯 보임</div> <div><br></div> <div>경기 내내 결정적인 순간이 몇 군데 있었음... 최정문이 원주율을 공개하는 순간이라던지 김유현이 김경훈한테 걸리는 순간이라던지...</div> <div>역적팀은 시작부터 문제가 생기더니 도미노처럼 악재가 겹침...</div> <div><br></div> <div>생각해보면 차라리 장동민이라던가 이미 죽었지만 이상민같은 멤버가 역적이었다면 경기가 재미있었을 듯</div> <div>역적팀이 많이 불리한 상황이긴 했지만 이 둘이었다면 멤버들을 휘어잡으면서 뭔가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 듯.</div> <div><br></div> <div>그리고 사견으로 제작진이 출연진은 너무 얕봤음. 솔직히 최정문 원주율 외우는거 보고 식겁함. -_-;</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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