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메인메치</div> <div><br></div> <div>오현민 : 헤헤, 상민이 형이랑 같이 잘해봐야지. 똑똑한 순둥이. </div> <div>이준석 : 다비켜. 헛 똑똑이들아. 니들 그 전략 이런 헛점있그등. 오늘자 지니어스.</div> <div>이상민 : 하... 그걸 또 아무 의심없이.... 하....겁나 미안해지네. 하... 뭐라도 해야지.... 언제나와 같은 배신의 귀재. 그러면서 명분까지 챙김.</div>최정문 : 병풍? 아니죠. 최정문 맞습니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평타 이상 침</span> <div>김유현 : 상민이형 바꿔치기했네.... 이걸 말하고 상민이형의 적이돼느니, 이대로 굴러가도 확실한 적이있으니 데매는 지목 안돼겠지. ㅋ</div> <div>임윤선 : 보신>>>>>의리. 당연한거 아닌가? 시즌2기준 100점만점에 100점짜리 정답</div> <div>딩요 : 화냈다고 이야기 많은데 쉴더로서 생각은 카드를 자기연합 재산이라고 생각한듯 싶음.</div> <div> 물론 이는 이준석말대로 교환한 후 카드는 이준석꺼인게 전적으로 옳고 잘못된 생각임. 일단 병풍</div> <div>홍진호, 장동민 : 전략 짜려다 짜인 전략에 의심없이 합세. 병풍인듯 병풍아닌 병풍행 ㅋ</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경란, 유정현 : 병풍잼. 근데 둘다 판이 짜임고 자연스레 들어와 자연스레 중심에 서있음 ㅋ</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임] : 하 망했다.... 결국 이준석, 이상민이 구명줄 내려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경훈 : ...... 데헷. 일반인은 도저히 예측 불가. 아니 도중에 사형수 하나 껴인는데 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사형수 아니라 귀족이였어도. 너한테 니카드로 도로 돌려줄지 어캐알아??? 팀중에 사형수있으면 바꿔서 돌려 줄수도 있는거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또 [임]이 바로 너 귀족준거 말할거 아냐. 그냥 교환 안하는거랑 뭐가 달라지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요약. 김경훈이 트롤링해서 재미랑 볼거리가 5배. </span></div> <div>전략적 측면에서는 오현민, 이준석, 이상민 셋이 각각의 방면으로 완전캐리.</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데스매치</div> <div><br></div> <div>유정현 : 흠 해보니 이랬었고,또 지난번 내가 이렇게 졌었으니 그부분 좀 개선해보면</div> <div>이준석 : 지난 시즌 유정현 전략이 이랬었고, 이렇게 졌었으니 이렇게 고쳐왔겠지. 그거에 맞춰보면</div> <div><br></div> <div>아주 손바닥 아래 놓고 플레이함;;;;;</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다수연합의 소수압박 이야기가 있던데 개인적인 제 견해는</div> <div>지니어스의 모토가 된 라이어게임 소수결에서도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필승법은 다수연맹이였음을 떠올려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span></div> <div>게임 진행과 관련없는 친목도모회가 아니라 각각의 흐름과 정세에 따라 게임상 이해득실의 결과로 인한 연합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 하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무엇보다 시즌1부터 그 약점은 맛탱이 김구라가 지적해 왔었죠. 저래봐야 공동우승 못하면 우리팀 탈락자가 데스매치 신청한다고</div> <div>이번 이준석의 플레이는 그 공동우승을 부정해 버리는 방식으로 다수연합을 깼고 </div> <div>이상민은 개인의 판단과 이준석의 플레이에 대한 결과를 근거로 마찬가지로 다수연합을깨고 배신을 택했죠.</div> <div><br></div> <div>다수연합이 전적으로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그 다수를 이루고 속하지 못하게 된것도 게임의 흐름에 의해서면 능력인 셈이고</div> <div>오늘처럼 자신의 능력으로 그걸 깨부술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이번화가 크게 문제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div></div> <div>(아예 깰 구석도 없는 별자리게임같은게 계속 나와대면 문제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요. PD재량으로 그런 변수를 넣지도 못하는 게임은 빼내야 겠죠.)</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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