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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hegenius_14341
    작성자 : 새성
    추천 : 7
    조회수 : 1008
    IP : 180.227.***.41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4/01/05 17:11:39
    http://todayhumor.com/?thegenius_14341 모바일
    [분석]임윤선 시점으로 본 5회전 7계명 게임흐름 분석
    7계명의 룰을 보면 공동우승이 어렵고, 생명의 징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2명으로 제한되어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2인 연합이나 개인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홍진호와 이상민은 이번 게임은 연합이 필요없다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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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실제로는 두 플레이어 모두 비밀리에 뒤에서 연합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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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냐면 이 게임의 핵심은 '법안을 어떻게 지배하는가?' 였기 때문이다. 연합에서 법안을 좌지우지하면 최소한 연합원이 최하위로 데스매치에 가는건 면할 수 있게된다.
     
    법안을 통과시키거나 부결시키는데는 두가지중 하나가 필요하다.
     
    1. 5명이상 연합의 몰표
    2. 절대찬성, 절대반대를 이용한 투표
     
    두 가지중 2번의 경우 1번보다 강력하면서도 다른 플레이어들은 와일드카드 수가 한장되어었는데 반해, 임윤선은 조건만 충족되면 와일드 카드를 무한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막강한 개인법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잘만 하면 소수로도 법안을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여 게임의 중심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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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의 주인공은 임윤선이었다. 메인매치의 중요한 분기점과 데스매치까지 모든 중요한 포인트에 임윤선이 있었다. 결국은 임윤선의 탈락으로 끝났지만 말이다. 그럼 이제 임윤선의 시점으로 7계명 게임의 흐름을 분석해 보자.
     
     
    초반
     
    임윤선도 자신이 뽑은 개인법안이 아주 막강한 힘이 될수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력자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그러나 그 조력자를 찾는과정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바로 자신의 법안내용을 그대로, 너무 많이 노출한 것이다. 임윤선은 일단 상대방에게 '누군가에게 칩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있냐? 나는 누군가에게 칩을 받으면 둘에게 모두 유리한 개인법안이 있다'정도만 말해서 자신의 개인법안이 그대로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었다. 왜냐면 와일드카드를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있는 권한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는 법안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임윤선이 나중에 임요환을 만나 포섭할때는 저런식으로 말했다. 그러나 초반에 다른사람들과는 개인법안을 통째로 교환해서 읽는 방식으로 정보를 공유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걸 알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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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즉에 이런식으로 접근했다면 훨씬 게임에게 유리하게 나갈 수 있었을텐데
    중반
     
    임윤선이 임요환을 찾은다음 이제 임윤선은 게임을 능동적으로 풀어 나갈 위치에 설 수 있었다. 이제 전략만 잘 짜서 낚아올리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여기서 또 두번째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임요환이 승리에 대한 확실이 없어 미적대기 때문이었는지, 너무 오래 찾아 헤메다가 찾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칩을 임요환에게 칩을 받아 와일드 카드를 늘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지니어스에서 연맹은 무조건 숨겨야 유리하다. 특히 소수의 연맹일 경우 더욱 그렇다. 이는 홍진호와 이상민이 연맹을 숨기고 연맹했냐고 물을때 부정하는 모습만 봐도 알 수있다. 연맹인게 드러나면 다른 플레이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적과 아군이 분명해지기 때문이다.  사실 임요환에게 칩을 받아 와일드카드를 만드는건 언제든 할 수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먼저 전략을 짜고, 칩을 받는건 나중에 필요할 때 기회를 봐서 해도 충분했다. 홍진호와 임요환도 그 점을 말하면서 일단 전략부터 짜자고 하고,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집중됐다고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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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선 입장에서야 칩도 생기고 와일드카드도 생기는 일이니 그냥 밀어 부친거겠지만, 이상민이 말한것 처럼 임요환에게는 전혀 득될것 없는 상황이었다. 일단 전략부터 짜고 법안을 내고 움직였어야지 무턱대고 칩과 와일드카드가 많이 생긴다고 좋은게 아닌데 말이다. 이는 임윤선의 개인적 성향과 깊게 관련이 있다고 본다. 임윤선의 항상 자신의 안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다. 이는 3회때 망설임 없이 팀을 버리고 홍진호팀에 붙은것이나 이두희에게 다른사람 칩을 빼라고 말하는 것이나 5회전 데스매치에서 적연합이었던 노홍철 대신 자신의 연합이었던 임요환을 찍은 것만 봐도 확연히 드러난다.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임윤선이 조금만 자신의 안위만큼 팀의 안위를 생각했다면 훨씬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었을 텐데. 하다못해 홍진호가 전략을 낼때까지 기다리기만 했더라도.
     어쨌든 임요환에게 칩을 양도한 것을 기점으로 느슨하게 있던 6인 3인 연맹이 확고나뉘어져 따로 뭉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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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샷을 보면 알 수있지만 그때까지 6명은 암암리에 연맹을 하고 있었지 완전히 서로의 정보를 오픈해서 전략을 짜고 있던건 아니었다. 그런데 칩을 받으면 와일드카드가 생기는 임윤선과 칩을 줄 수 있는 임윤선이 연합을 대놓고 드러내면서 다른플레이어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됨과 동시에 6인 연합이 드러내놓고 생길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 거기다 실제로 다른팀이 와일드카드를 쓰게 만들기 위해서 '노란색 칩을 모두 반납한다'라는 저격법안까지 내놨으니 유정현으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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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
     
     
    이제 지니어스 게임에서 가장 지니어스하게 게임하는 홍진호가 필승 전략을 생각해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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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 카드 양도 가능 법안와일드 카드를 칩으로 바꿀 수 있는 법안만 통과된다면, 무한정의 칩을 만들 수 있고, 또한 3명이서 무한정의 절대반대와 절대 찬성을 쓸 수 있는 기회였다.  아마도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홍진호가 저쪽에서 절대 반대를 낼 수 밖에 없는 법안들을 제출해서 (예를 들면 '칩이 0개가 될때마다 빨간색 칩을 얻는다', '와일드 카드를 양도할 수 있다' 등')을 계속내서 저쪽의 와일드 카드를 완전히 말린후에 와일드 카드를 써서 통과시키면 게임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전략은 똑같은 법안이 여러개 등록 된것만 봐도 똑같은 법안을 여러번  낼 수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서 와일드 카드가 많은 입장에서 매우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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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6인연합에서 먼저 '절대찬성, 절대반대를 할 수 없다'를 제출하면서 선수를 뺐기게 되고 이상민과 은지원이 칩을 버리면서 절대찬성을 쓰면서 법안을 통과 시켰다. 게임은 이제 돌이킬 수 없이 임윤선팀의 패배로 기울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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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매치 종료 ~ 데스매치 전까지
     
     
    6인 연합은 홍진호, 임요환, 임윤선의 개인법안 카드내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3명을 공동 최하위로 만들어서 3명을 데스매치에 보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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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이두희가 홍진호의 개인법안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었더라면 정말 세명이서 데스매치에 갈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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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재밌는 부분은 임윤선이 얼마나 인심을 잃었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법안 공개직전에 모두 전체법안을 제안하는 시간에 6인 연맹은 누가 제안한 법안이든 통과시키고 이두희로 하여금 녹색칩을  제외한 칩을 회수하게 해서  3명을 0점으로 만들기로 했었다. 그래서 마지막에 이런 식으로 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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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요환과 임윤선 둘다 녹색칩 1개밖에 없는 상황에서 임윤선의 칩을 제거한다. 아마도 이두희는 어차피 0점이 될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크게 생각하지 않고 뺀것이겠지만, 그래도 학교선배인 임윤선 칩을 뺀것을 보면 임윤선이 얼마나 인심을 잃었는지 알 수 있다. 그래놓고 데스매치가니까 또 도와주는거 보니 확실히 이새낀 줏대가 없다


    그리고 데스매치 지정에서 임윤선은 노홍철, 은지원, 임요환중에서 자기편이었던 임요환은 찍는데 이는 자기가 페북에서 말한걸 봐도 그렇고 저번에 해달별 처럼 연맹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두려웠기 때문인것 같다. 그러나 현실은 삼연벙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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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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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를 보고 사람들마다 재밌었다, 재미없었다 여러가지로 갈리지만 필자는 정말 재밌게 봤다. 6인 3인연합으로 나뉘어져 다수가 소수를 핍박하는 모양새긴 했지만, 소수팀에서도 충분히 게임을 뒤집을 기회가 있었고, 임윤선 자신이 숨겨야할 자신의 개인법안을 공개하고, 연합을 대놓고 드러내놓은 점, 전략의 구성이 너무 늦은점등 실수한 부분이 많은 만큼 패배가 부당하다고 하진 못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임윤선이라는 캐릭터가 보여줄 수 있는 건 다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1회때 데스매치에 보여준 변호사 다운 똑부러지는 언행과 3회때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과감하게 팀을 등지는 모습, 다른 플레이어들을 기죽게 만드는 강렬한 눈빛과 박력등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홍진호와 함께 경계대상 1호가 되기 충분했다. 다만 게임센스나 게임룰의 포인트를 찾아 승리로 이끄는 모습이 그에 미치지 못했고, 5회에 떨어지게 된건 시기적절한 퇴장이라고 본다. (근데 노홍철, 은지원은 왜 살아있냐고 물어보면 할말 없지만) 다만 위에서 말했지만 그녀가 조금만 자신의 안위를 챙기는 만큼 팀의 안위를 챙겼다면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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