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세월 눈팅이랑 간간히 글을 올리곤했던 회원이에요..
저는 평소 영화나 음악을 즐겨보고 듣고 하는데 오유엔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그닥 보이지 않는듯해서요...
여러분들께서 괜찮으시다면
제가 보고 알게된 좋은 영화와 그에 관련된 정보들과 추천의 글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리구요..오늘은 그 첫 소개작품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2007년 국내에 개봉 되었던..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라는 작품이에요
락음악을 하는 남자...첼리스트의 여자..그사이에서 태어난 음악천재인 꼬마...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음악이나 악기에 관심있으신분들이 보시면 더욱 그 약효(?)가 뛰어난 작품입니다^^

요즘 너무 사회적인 문제들이 많다보니..오유역시 많은 영향을 받는듯합니다..
또 한켠으론 이렇게 영화나 그에 얽힌 대화들도 하시면서 따스함을 나눴으면합니다..
제가 추천해드리게 되는 작품들을 이미 보신분들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제 여름이 들이 닥칠거 같아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