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545px;height:278px;" alt="20160426_07213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62386443acdad23ae24358a12d15dde44bc152__mn410698__w5312__h2988__f2483072__Ym201604.jpg" filesize="2483072"></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style="border:;" alt="daum_net_20160426_06501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62388296242e963268495dbbead1c3f45915e8__mn410698__w180__h143__f7891__Ym201604.jpg" filesize="7891"></div>1. 민주누나네 카페 당근케잌 맛있는데 비싸고 양이 적다.(?) <p></p> <p>2. 안내해주시는 누님(?)에게 시크릿케이는 바로 입장이죠?라고 물어봤다.....하...</p> <p>3. 스탠딩팬들 입장대기 할 때 덥고 피곤해서 옆 건물 화장실 앞 누울수있는 의자에 누워 오유를 하였다.</p> <p>4. 울림팬인듯 보이는 여성 두분이 러블리즈, 인피니트 대화하는것을 경청하였다. (이 두분이 계속 하안녕, 하안녕 하셨는데 얼굴을 못봤지만 귀여웠다.)</p> <p>5. 시크릿는 표받는것부터 줄서는 것 까지 부끄러웠다.</p> <p>6. 시크릿키 입장 대기하는데 앞에 분이 오유!를 하셨다. 아스키를 하고싶었지만 부끄러워 하지 못했다.</p> <p>7. 계단 내려가다 실수로 그 분의 신발을 밟았다 ㅠ 죄송합니다...ㅠㅠ 수염 기를라고 수염 덥수룩한사람이 차고 사과해서 당황하셨을듯 ㅠ</p> <p>8. 케탄절에 소심히 응원하고 소리도 못질렀는데 이번에는 완전 재밌게 놀았다.</p> <p>9. 벱리다 애교는 최고다. 발음이 좋다.</p> <p>10. 덮지애는 사랑이다. 명은이 수건 챙겨주는 무민대장 멋있었다.</p> <p>11. 미주는 예능 시켜줘야한다. 미주 현웃보고 귀여워 미치는줄 알았다.</p> <p>12. 지수는 피곤해 보이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 ㅠㅠ 내여자 아프지마 ㅠㅠ 그래도 존예보스였다.</p> <p>13. 턴사님은 생각보다 대화분량(?)이 적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턴사님은 항상 옳다.</p> <p>14. 명은이 .... 이리 귀여운지 몰랐다....귀엽다......은근히 토크 분량이 많았다.</p> <p>15. 짝뚜 생활애교? 넘처 흐른다. 예인이와 케미가 좋은것같다. 무민대장따라 예인이 수건 챙겨줬다. 팬들과 교감(?)이 많은것 같았다.</p> <p>16. 예인이 점점이뻐진다. 이러다 리즈갱신할거같다. 고란고란. (데스트니 무대에서 예인이 살짝 틀린거같았는데 제 착각인지요?)</p> <p>17. 2층좀 봐줘....</p> <p>18. 웅이아버지한테 '집에가' 드립은 1절만 했어야한다. 2층에서 처음 집에가 들었을 때 나는 '허허 저 친구 재밌네' 라고 생각했으나 2절 때는 짜증났다.</p> <p>19. 무대 시작전 옆에 있던 분들 되게 조용했는데 무대시작하니 광전사 모드였다. 멋있었다. 그래서 나도 부끄럽지만 소리를 질렀다.</p> <p>20. '서지수 존예 보스' 라 외치고 싶었으나 부끄러워 하지 못했다.</p> <p>21. 대각선 뒤에 남여팬은 서로 처음 만난거 같았는데 썸타는거 같아 화가났다.</p> <p>22. 대각선앞에 소형 대포카메라분 찍다 걸려 강퇴 당하셨다. 핸드폰 카메라 꺼낼 생각을 접었다.</p> <p>23. 갑자기 뒤에서 빨간 자켓입은 범상치 않은 포스의 4인방이 나타났다. 강력한 아재라 생각했는데 노브레인이었다. ㅂㄷㅂㄷ....</p> <p>24. 무대를 보며 열광하는 성우형을 보려 했으나 (구)빵블리즈를 보느라 성우형을 잊었다.</p> <p>25. 애기들 밥먹이고 싶었다. </p> <p>26. 인형 기대 했었는데...아쉬웠다.</p> <p>27. 2층좀 봐줘.......ㅠㅠ</p> <p>28. 럽뽕에 취해서 출근하자마자 실수했다.... 차장님한테 전화올거같다 ㅠㅠ</p> <p>29. 럽뽕에 취해 실수하자마자 또 럽뽕에 취해 또 실수했다 (아까와는 다른..)....전화 100%오겠다...</p> <p>30. 쇼케이스 늦게 시작하고 1시간 반에서 2시간할줄알았는데 너무 일찍끝나서 1시간 일찍 출근했다...</p> <p>31. 2층좀 봐주지....ㅠㅠ</p> <p>32. 2층 싴룡인자리에 익룡들이 많았다. 나도 익룡이 되었다.</p> <p>33. 태안을 가겠다고 다짐했다.</p> <p>34. 드디어 우수회원이 되었다.</p> <p>35. 럽뽕에 취해 아이오아이 스페샬을 예구했다(?)</p> <p>36. 웅이아버지가 미모의 유지비결(?)을 물어보자 팬들이 시크릿키 러블리 쿠션 드립이 쳤는데 빵터졌다.</p> <p>37. 전체적으로 빵떡력은 감소하고 애교는 증가하였다.</p> <p>38. 2층....</p> <p>39. 웅이아버지가 함성소리가 남다르다고(?) 했을 때 '아재리너스라서요' 라고 외치고 싶었다.</p> <p>40. 부끄러움이 많았는데 (구)빵블리즈 때문에 공연에서 같이 즐길 수 있게 된거같다.</p> <p>41. 이제 v앱 정주행 할꺼다.</p> <p>결론 러블리즈 대박인듯.</p> <p>ps. 뭔가 쓸 말을 일하면서 생각했는데 생각이 안나서 형식이 이상하다.고란고란.</p> <p><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width:633px;height:203px;" alt="scscs.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623867678ada95211e46e083ec2340374c3053__mn410698__w1760__h994__f368000__Ym201604.jpg" filesize="368000"></p> <p>공연끝나고 성우형 뒷모습 촬영...누군지 구분도 안간다 ㅠㅠ</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