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자료 입니다.
음주운전은 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까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과도하게 깔꺼면 똑같이 과도하게 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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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형기 1992. 8. 4. 음주사망사고 사체유기 7시간 뒤 검거 측정 0.270% 징역5년 복역 중 1년 만에 보석2. 박준규 1994. 3. 22. 뺑소니3. 류시원 1995. 2. 6. 교통사망사고4. 신은경 1996. 11. 19. 무면허 음주 뺑소니5. 허 재 1996. 년말 무면허 음주사고6. 김흥국 1997. 5. 15. 음주 뺑소니 0.160%7. 김세준 1997. 7. 30. 음주 0.067%8. 박상민 1997. 8. 5. 음주사고 뇌물공여죄(피해자 2천, 목격자와 강남 박경사 각 5백)9. 김국환 1997. 9. 28. 음주 0.183%10. 김현철 1998. 4. 16. 음주 0.092%11. 이승연 1998. 7. 30. 운전면허 불법취득12. 심은하 1998. 8. 2. 음주 0.098%13. 배일집 1999. 7. 1. 측정거부14. 이승신 1999. 8. 8. 음주15. 안상수 1999. 11. 23. 무면허 음주사고16. 이정섭 2000. 6. 25. 음주17. 김태균 2000. 6. 29. 음주 뺑소니18. 김지수 2000. 7. 30. 무면허 음주사고 0.175%(양주 반병)19. 지상열 2000. 9. 8. 음주 뺑소니 0.126%20. 강 타 2000. 11. 20. 음주 뺑소니21. 이종환 2001. 3. 13. 음주22. 원미경 2001. 5. 30. 음주23. 유오성 2001. 9. 23. 음주24. 김완선 2001. 10. 25. 음주 0.051%25. 이미연 2001. 12. 31. 음주 면허취소 0.102%26. 백지영 2002. 2. 25. 무면허 음주 0.102%27. 장진영 2002. 7. 4. 음주28. 이정재 2002. 8. 21. 음주 2회 0.054%(1999. 음주사고 0.222%) 29. 변진섭 2002. 11. 7. 음주 0.088%30. 조은숙 2003. 1. 10. 음주31. 추소영 2003. 3. 19. 음주(채혈)32. 이재룡 2003. 3. 21. 음주사고 측정거부33. 탁재훈 2003. 3. 27. 음주 0.087%34. 지니(디바)03. 6. 11. 음주 0.113%35. 심혜진 2003. 8. 13. 음주 0.069%36. 김창완 2003. 10. 14. 음주 0.124% 측정 후 채혈37. 박지윤 2003. 10. 27. 음주 0.051%38. 김도연 2003. 10. 29. 음주 0.134%(샴페인 석잔)39. 노현정 2003. 12. 16. 음주 0.052%40. 은지원 2004. 4. 28. 음주 2회41. 이민우 2004. 5. 2. 무면허운전(2002년 음주로 취소)42. 정유진 2004. 7. 26. 음주 0.197%43. 김혜리 2004. 8. 12. 음주 측정거부44. 김늘메 2004. 8. 17. 음주 0.182% [개그]45. 류승범 2004. 9. 6. 음주 0.052%46. 송진아 2004. 9. 21. 음주 0.098% [영턱스]47. 이유진 2004. 10. 18. 기사 음주단속 중인 윤순경 폭행 48. 윤기원 2004. 10. 21. 음주 0.137%49. 김진수 2004. 11. 26. 음주 0.081%50. 박중훈 2004. 12. 28. 음주 0.136%51. 이상우 2005. 2. 5. 음주 0.069%52. 김상혁 2005. 4. 11. 음주 뺑소니(음주혐의 부인) [클릭비]53. 배기성 2005. 4. 29. 음주 0.092% [캔]54. 강성범 2005. 5. 6. 음주 0.218%55. 김현철 2005. 5. 6. 음주 0.234% [개그]56. 주영훈 2005. 5. 11. 음주57. 조한선 2005. 9. 11. 음주사고 0.181%58. 허준호 2005. 9. 25. 음주 0.103%59. 권해효 2005. 10. 23. 음주 0.065%60. 전 진 2005. 10. 31. 음주 0.065%61. 송강호 2005. 11. 1. 음주 0.065%62. 송백경 2005. 11. 19. 음주 [원타임]63. 영웅재중 06. 4. 7. 음주 0.071%64. 이현우 2007. 7. 2. 무면허 음주 사망사고 0.114%65. 신해성 2007. 7. 4. 음주 0.097%66. 김세아 2007. 7. 7. 음주 0.050%67. 황보라 2007. 12. 20. 음주 0.135%68. 강 인 2009. 10. 15. 음주 뺑소니 21시간후 자수 0.081%69. 곽한구 2010. 3. 19. 절도 집행유예기간 중 허머H3 차량절도70. 조원석 2010. 4. 11. 음주사고 측정거부71. 권상우 2010. 6. 14. 음주의심 뺑소니(승용차 박고 순찰차 박고 화단박고 차버리고 도주) 72. 김지수 2010. 10. 5. 음주 뺑소니(샴페인 6잔) 음주2회73. 박성호 2010. 10. 28. 음주 측정거부74. 이승철 2010. 11. 5. 음주 0.125%기타 (중복있음)신은경 - 1996년 11월 19일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김흥국 - 1997년 5월 15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박상민 - 1997년 8월 5일 음주운전, 접촉사고, 뇌물 공여 이승연 - 1998년 7월 30일 운전면허 불법취득 심은하 - 1998년 8월 2일 음주운전 배일집 - 1999년 7월 1일 음주측정거부 1년만에 기소 이승신 - 1999년 9월 8일 음주운전 안상수(수와진 멤버) - 1999년 11월 23일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이정섭 - 2000년 6월 25일 음주운전 김태균(컬투 멤버) - 2000년 6월 29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김지수 - 2000년 7월 30일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지상렬 - 2000년 8월 17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김창렬(DJ DOC 멤버) - 2000년 9월 8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강타 2000년 - 11월 20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뺑소니 이종환 - 2001년 3월 13일 음주운전 원미경 - 2001년 5월 30일 음주운전 유오성 - 2001년 9월 23일 음주운전 김완선 - 2001년 10월 25일 음주운전 이미연 - 2001년 12월 31일 음주운전 백지영 - 2002년 2월 25일 무면허 음주운전 장진영 - 2002년 7월 4일 무면허 음주운전, 음주운전 적발 2번 연속 이정재 - 2002년 8월 22일 음주운전 적발 2번 연속 변진섭 - 2002년 11월 7일 음주운전 조은숙 - 2003년 1월 10일 음주운전 추소영 - 2003년 3월 19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채혈을 통한 정밀측정 요구 이재룡 - 2003년 3월 21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측정거부 탁재훈(컨추리 꼬꼬 맴버) - 2003년 3월 27일 음주운전 지니(디바 멤버) - 2003년 6월 11일 음주운전 심혜진 - 2003년 8월 13일 음주운전 박지윤 - 2003년 10월 27일 음주운전 김도연 - 2003년 10월 29일 음주운전 노현정 - 2003년 12월 16일 음주운전은지원 - 2004년 4월 28일 음주운전 적발 2번 연속 류승범 - 2004년 9월 6일 음주운전 이유진 - 2004년 10월 18일 경찰의 음주단속과 연행과정 중 폭행 김진수 - 2004년 11월 26일 음주운전 박중훈 - 2004년 12월 28일 음주운전 클릭비 김상혁 - 2005년 4월 11일 음주 접촉사고 뺑소니캔 배기성 - 2005년 4월 29일 음주운전강성범 - 2005년 5월 6일 음주운전 혈중 알콜농도 0.218김현철 - 2005년 5월 6일 음주운전 혈중 알콜농도 0.234주영훈 - 2005년 5월 11일 음주운전조한선 - 2005년 9월 11일 음주운전 접촉사고 혈중 알콜농도 0.181허준호 - 2005년 9월 25일 음주운전 혈중 알콜농도 0.103권해효 - 2005년 10월 23일 음주운전 0.065신화 전진 - 2005년 10월 31일 음주운전 혈중 알콜농도 0.06송강호 - 2005년 11월 1일 음주운전 혈중 알콜농도 0.095동방신기 영웅재중 - 2006년 4월 7일 음주운전 혈중 알콜농도 0.071신화 신혜성 - 2007년 4월 14일 음주운전 알콜농도 0.097%(면허정지)유세윤 - 2013년닉쿤 - 2013년승리 - 2014년조형기: -----------------------------------------------------------------------------------------------------------------------------------사고 현장에서 12m 떨어진 도로 옆의 숲 속에 시체를 버린 후 다시 차에 탔으나 술에 너무 취한 나머지 차 안에 잠들어 그대로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