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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민서 기자 = 불륜설로 논란에 휩싸인 에네스 카야가 과거 방송에서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해 4월15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당시 에네스 카야는 전라도 사투리로 황범식과 대화를 나눴다. 황범식이 "장가 갔냐?"고 묻자 에네스 카야는 "아직 안갔다"고 답한 바 있다.
이는 A양의 주장과 일치한다. A양은 2일 가진 머니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9월 SBS '자기야'에서 결혼 2년차라고 밝히더라. 결혼에 대해 물어봤지만 회피했다"며 "'자기야' 이전인 2014년 4월15일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때는 총각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믿었다"고 밝혔다.
에네스 카야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아침마당에서도 총각 행세 했어?", "에네스 카야 진짜 실망이다", "에네스 카야 어쩌면 그럴수가 있지?" 등 반응을 보였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20200195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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