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 하면 그냥 좋게 보려고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제가 어찌할 능력도 없고해서..

오유님들의 도움을 바라는 뜻에서 글을 씁니다.

그간 방송관계자들의 증언도 그렇고, '나는 딴따라다' '이슈를 털어주는 남자' 등에서도

사실상 화영양은 마음고생이 심했던 맴버로 알고 있다고 밝혔죠.

그럼에도 티퀴들 아직도 욕설에 악플에...

대 놓고 줄기차게 인터넷 게시물 상위에다 화영양 보라는 듯이 욕설이 올라오도록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것 같네요.

최근에 화영양 근황을 전하는 소식에...

대 놓고 악플달았는데....거기 찬성 한것이 반대한것 보다 훨씬 더 많았습니다.

이것들이 아에 조직적으로 가서 활동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27769

여기에 가보면

 보이십니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가만있는 화영양 찾아다니면서 까지 욕하는 미친것들입니다.

가서 비공감 제대로 날려주시고, 답글에 한소리 적어주십사 합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화영양 생일입니다.

생일날 이런거 보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그리고, 다음 메인에 류화영 이라고 검색어 넣었더니...

 이 인간이 뭔 짓을 했나 봤더니..

 화영양 홈피에 친구들이랑 대화한거 갖고, 실체가 어떠니 인간성이 어떠니 하면서 화영양 욕을 마구마구 날렸던 놈이더군요.

 화영양 욕설 동영상 어쩌구 하면서 설쳤던 티퀴가 맞는것 같더군요.

 거기다 이 양반이 자기 동료랑 나눈 대화보니...가관이더군요.

 보이시죠? 확실한 티퀴인거...진짜 이거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지...

 화영이가 활동도 못 하고 있는데 저런 놈들한테 이런 대접까지 받아야 하나요?

 더군다나 오늘은 화영양 생일입니다.

 생일날 다음 메인화면에 이런거 부터 올라오는거 봐야할 화영양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