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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현재 잘나가는 유럽파는 큰일이 없는한 충분히 소집될거같고
문제는 수비진인거 같은데 윤석영선수가 epl에서 잔류해서 경험을 쌓길 바랬지만 결국 2부리거가 되었고...
센터백 곽태휘 이정수는 기량하락이 눈에 서서히 보이고 정인환은 체격적인면은 좋지만 수비 지능면에서
많이 부족한 느낌이들고요 특히 오른쪽 풀백자리는 아직도 적당한 인물이 보이질 않네요 심지어 아직까지도 차두리선수가
거론되는 상황이니.... 미드진에서는 기성용의 짝을 찾는일이 시급해 보이는데 요즘 핫한 2년차 k리거 이명주선수가 있어
웬지 뽑힐거 같네요
아마 4231로 나서면
손흥민(김신욱)
지동원(이근호) 구자철(김보경) 이청용
기성용
이명주(한국영,황지수)
박주호(윤석영,홍철) 곽태휘 정인환(홍정호) ??
정성룡
이렇게 될거 같은데
상황에따라 카타르전처럼 공격수 투입으로 442 형태로 포스트플레이 펼치면서 손흥민 선수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방법도 있을거같고
아니면 이동국선수가 회춘해서 김신욱 이동국 투톱조합으로 수비수 유인하는 플레이로 다른선수에게 기회를 만들어 줄수도
있고요 제일 문제는 수비진인데 과연 홍정호선수가 국대로 돌아와 주전을 꿰찰수 있을지 기대되기도 하네요 수비수는 경험이 많이 쌓이는
게 큰 자산이기도 하니 기량이 하락한 곽태휘 선수도 평범하게만 잘 해준다면 라인 컨트롤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같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스쿼드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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