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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44라운드(12. 04)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황진성(포항)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
FW
김신욱(울산) 압도적인 제공권과 기습적인 오른발 슛 2방으로 팀 승리 견인. 2득점.
황진성(포항) 시즌 최다 주간 MVP 수상에 빛나는 포항의 중원 사령관. 주간 MVP 5회 선정. 1득점.
MF
김병석(대전) 6경기 무승에서 탈출하고 ''유종의 미''를 가능케 한 결승골 폭발. 1득점.
김은선(광주) 쉴 틈 없는 2선 침투와 적극적인 압박으로 공수에서 기여. 1득점.
정성민(강원) 침착한 마무리로 인천의 무패가도 행진 저지. 1득점 1도움
몰리나(서울) 어떤 상황에서도 득점, 도움이 가능한 전천후 만능 플레이어. 1도움.
DF
아디(서울) 포지션 변경 뒤 한층 노련해진 플레이 선보임 . 1도움.
김원일(포항) 밀착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3위 수성에 일등공신 역할. 1득점.
곽태휘(울산) 안정적인 수비력과 역습을 유도하는 패싱력을 갖춘 ‘철퇴축구’의 중심.
오재석(강원) 팀의 주효한 공격옵션으로까지 성장한 오른쪽 측면의 사이드백.
GK
권순태(전북) 9개의 유효슈팅을 동물적인 방어로 막아냄.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팀
FC서울(10.1)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매치
울산 현대 3-1 경남 FC
2012. 12. 02 울산 문수
주심 이민후 부심 손재선 부심 윤광열 대기심 고금복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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