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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조찬호(포항)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
FW
정성훈(전남) 제공권을 앞세운 위협적 포스트플레이. 2득점.
하피냐(울산) 막판 집중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클럽월드컵에 대한 기대를 높인 공격옵션. 1득점.
MF
조찬호(포항) 각각 헤딩, 왼발, 오른발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리그 챔피언에게 패배 안김. 3득점.
송진형(제주) 매끄러운 전개 플레이로 허리싸움 압승을 유도했고 천금 동점골까지 폭발. 1득점.
김인한(경남) 공격의 핵심 역할 수행하며 시종일관 위협적인 모습. 1득점.
백종환(강원) 효과적인 스위칭으로 상대수비 교란했고 결정적 순간 팀 잔류 확정골 폭발. 1득점.
DF
전재호(강원) 과감한 오버래핑과 끈질긴 수비로 팀 승리 견인.
김광석(포항) 강력한 맨마킹과 수비리딩으로 상대를 봉쇄했고 균형을 깨는 선제골 폭발. 1득점.
코니(전남) 시즌 막판 팀의 짠물 수비를 구축한 일등공신으로 상대 키맨을 완벽 차단.
최호정(대구) 공수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였고 쐐기골로 상대 추격의지를 차단. 1득점.
GK
신화용(포항) 고비에서 감각적인 선방을 펼쳤으며 경기 내내 수비진을 안정적으로 리딩.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팀
포항 스틸러스(12.0)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매치
전남 드래곤즈 3-1 대전 시티즌
2012. 11. 28 광양 전용
주심 류희선 부심 손재선 부심 윤광열 대기심 김동진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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