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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애룡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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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39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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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occer_144309
    작성자 : 애룡이
    추천 : 4
    조회수 : 770
    IP : 112.146.***.118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5/06/26 03:04:14
    http://todayhumor.com/?soccer_144309 모바일
    리버풀의 이번 여름이적시장에 대한 생각 그리고 예상
    옵션
    • 창작글
    현재 영입된 선수는
    제임스 밀너, 대니잉스, 아담 보그단, 조 고메스, 피르미누 입니다.
     
    밀너는 제라드가 떠난 중원을 받쳐줄 베테랑자원이자 미드필드 전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게다가 FA.
     
    대니잉스는 라이벌클럽들이 눈독들이던 공격자원이며 영국국적. 하지만 하위권 에이스로 멈출 가능성도 분명 존재.
     
    아담보그단은 백업이자 서드키퍼로써 낮은 가격으로 경험있는 키퍼를 영입했다. 정도의 평가.
     
    조 고메스는 잉글랜드의 유망한 수비수. 챔피언쉽에서도 뛰던 선수이니 잘 키운다면 나이대가 점점 높아져 근시일내에 세대교체가 필요한 리버풀의 센터백라인에 좋은 자원이 될 것으로 생각. 당장 쓰기엔 아무리 암브렌과 콜로투레라 할지라도 그 벽을 넘기는 어려울 듯. 임대를 보내지 않을까 싶음.
     
    피르미누는 현재 브라질 국대에서도 활약하고 있고 전 소속클럽인 호펜하임에서 주전 공격수로써 상당한 활약을 해왔음. 스털링의 이탈을 대비한 영입이기도 하지만 스털링을 지켜낼 경우엔 더더욱 좋은 조합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 나이도 24세로 젊고 비슷한 포지션의 스털링, 랄라나와 경쟁 혹은 완전히 밀어낼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
     
     
    일단 홈그로운 제도의 강화와 맞물려 영국국적의 선수들이 많이 영입이 되고 있고, 같은 영국국적의 클라인또한 메디컬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4번째 영국국적의 선수영입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걱정은 지난 여름의 영입도 분명 그 당시엔 굉장히 적극적인 행보였고 만족스런 영입이었다는 겁니다.
    랄라나와 로브렌, 램버트는 사우스햄튼의 돌풍을 일궈낸 주역들이었고 발로텔리는 썩어도 준치겠지. 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죠.
    좌우 풀백인 모레노와 만퀴요의 영입도 리버풀의 오랜 고민이었던 풀백라인을 두텁게 해줄 자원들이었습니다.
     
    허나 결과는 아시다시피 로브렌의 폭망, 만퀴요의 적응실패, 마르코비치또한 초반의 긴침묵 이후 잠시 폼이 올라오는 듯 했으나 유망주 아이브에게조차 밀렸고 발로텔레, 램버티, 보리니라는 공격수 3인방의 골수는 처참했죠. 랄라나도 아주 긴시간의 적응이 필요했고 그나마 엠레찬의 3백에서의 포지션 변화로 평타를 쳤네요. 개인적으로는 모레노도 평타는 쳤다고 생각합니다만..
     
    중요한건 제작년의 여름도 마찬가지였다는 거죠.
     
    지난 몇년간 리버풀의 성공적인 영입사례는 수아레즈와 스터리지가 유이하다고 평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헨더슨도 지금과 같은 활약을 하기전엔 두시즌간 쩌리취급받았습니다. 대표먹튀중 한 선수였죠.
     
    이번시즌의 행보는 그래도 작년보다 질적인 면에서 더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라드를 밀너로 커버하고 정말적이었던 공격진을 다양한 선수들로 메꾸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수비자원을 한두명 더 즉시전력감으로 영입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는 현재 루카스가 유일하고 그나마 그 자리를 대체 할 수 있는 선수가 엠레찬이나 조 알렌입니다. 위 선수들 아니면 헨더슨이 내려와야 하죠.
     
    수비수는 정말 눈물납니다만..로브렌이 과연 이번시즌엔 정신을 차릴것이냐. 아니, 과연 로저스가 다시 기회를 줄 것이냐가 관건이겠네요.
    일단 콜로투레와 재계약을 하면서 경험적인 부분은 채워졌지만 여전히 사코던 투레던 로브렌이던 불안한건 매한가지니까요.
    유망주들을 끌어올리려면 센터백자원은 위즈덤과 일로리인데 일로리는 사코와 같이 영입된 이후론 여기저기 떠돌이생활중이고..
    위즈덤도 뭐...당장 1군급 센터백이 스크르텔 외엔 너무나 불안합니다.
     
    풀백자원은 모레노, 만퀴요, 플라나간이 전부이고 3백에선 만퀴요의 실패이후 종종 마르코비치와 아이브가 기용되기도 했죠. 플라나간은 부상덕에 시즌을 날려먹었고요. 클라인이 영입된다면 존슨마저 나간 풀백자리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어차피 존슨도 하락세가 너무 두드려져서 별 도움은 안됐지만..)
    만퀴요는 계약기간이 16년까지라 아마 이적시킬 가능성도 높겠네요.
     
    공격진은 굉장히 풍부해지긴 했습니다. 기존 선수들을 죄다 팔아치워도 될만큼 말이죠.
     
    일단 올 여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스털링, 발로텔리, 램버트를 제외하더라도 피르미누, 잉스, 오리지가 들어왔습니다.
    스털링을 지킨 뒤 스터리지가 유리몸만 벗어날 수 있다면 분명 저번시즌 발로텔리나 램버트, 보리니가 보여준 공격진과는 사뭇 다르지 않을까합니다.
     
    걱정되는건 잉스가 과연 중상위권 이상의 클럽에서도 번리에서 보여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것인가.
    그리고 리그앙 최악의 공격수로까지 언급된 오리지가 전도유망한 선수로써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 줄 것인가하는 문제죠.
    피르미누는 좋은 활약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잉스, 스털링, 피르미누 모두 공격진 어느곳에놔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게 긍정적입니다.
     
     
    이렇게 까지 영입하는데도 다음시즌도 이모양 이꼴이면..정말 답이없는겁니다. ㅋㅋ
    이번 시즌도 많은 선수들 영입했다고 초반에 적응문제로 골골거리면 답안나와요..
    프리시즌에 확실히 선수단 다잡아야 할 듯 해요.
    저번시즌 중반까지 죽쑤다가 후반기 잘했지만 결국 한두경기 차이로 처참히 밀려났죠. 전반기에 날려먹은 승점이 엄청 아까웠을겁니다.
     
    요새 리빅아가 유행이죠?ㅋ
    전 리버풀팬이지만 지금의 리버풀은 빅클럽이 아니란 말에 자극을 받아야 합니다.
    로저스가 부임하면서 리버풀은 장기적 리빌딩을 제시하였고, 2년차에 우승다툼을 하며 2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빠른 부활이었죠.
    그리고 3년차. 저번 시즌은 다시 주저앉았죠. 마치 우승다툼이 꿈이었다는 듯이.
     이제 4년차입니다. 이제는 리빌딩을 한 성과가 나타나야합니다.
    이번 시즌에 챔스권에 안착하지 못하면 로저스는 분명 경질당할겁니다.
    4년차에도 성과가 나오지않는 리빌딩은 실패한겁니다. 쏟아부은 돈이 얼만데요.
     
    0506시즌 후반기부터 epl을 접하고 0607시즌부터 제대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리버풀을 응원했으니 이번 1516시즌이 딱 10년차되네요.
    이젠 리버풀이 챔스진출을 당연하게 하고, 토너먼트 깡패짓을 하던, 챔스유전자가 있다고까지 말하던 리버풀보다, 칠버풀이라고 조롱당하는걸 본게 더 오래되었습니다ㅋㅋ 0809시즌 이후로는 뭐ㅋㅋ 챔스는 일단 제껴두고...유로파나 좀 어떻게 해봐라 싶네요 ㅋㅋㅋ
     
     
     
    출처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다같이 예상해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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