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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상담원에게 KT 측에서 자신들이 사기친거 증명하는 걸
영상 보여 드렸더니 문자 고객센터랑 실내역은 다르다고 하다가 실제 과금된 금액 당시 내가 확인 했지 않느냐고 하니
(부당 과금 내역 확인하고 첫 문의한게 10월 8일 오전)
(통화내역 데이터 열람 자료는 KT측에서 보낸 자료며 그걸 보고도 / 그것 조차 제가 사용한 양보다 큰걸 보고도! )
우리 잘못은 없고
수사기관에 문의해 소송을 하던지 하라
허허,
한국 기업을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공기업까지 안썩은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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