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한국기업에 해당되지 않으나 , 모든 한국 기업이 해당 법을 악용 할 수 있습니다.
며칠전에 사용기 다시 쓰는 행위를 하거나, 지우지 않으면 처벌하겠다는 식의 시정명령 받으면서 느낀점입니다.
법에 징벌적 손해 배상이 없으면
해당 기업 최대 보증 까지 녹취기록과 연락 기록을 가지고 있어야지
법적으로 6개월만 보관하면 된다는데, 그게 6개월 동안 보증이랑 똑같지요
그 기업의 무책임이 많이 들어난 올해
정부 안드로이드 앱 깔고 감찰 한다고
1월부터 아이폰 써서 녹취 안됨, 해당기업 , 그나마 소보원 상담하신 분이 최근것은 기억하고 있으시겠지만.
크게 도움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모아온 녹취록은 잘만의 그때그때 팔아버리고 남의 PC가 망가지든 말듯한 답변과 운영에
PC 망가져 데이터가 두번씩이나 완전히 사라졌고 어쩌다 메일로 들어간거 빼고 대부분 유실됬고요.
아직도 문제없으면 리콜하지 그냥 팔겠냐며. 팬없이 테스트해도 그렇느냐 말에 그렇다한거 기억나네요.
그저 과장광고 한 대로 팔기위해 남 PC가 망가지든 남의 일에 지장이 있든 말든 답변
거기다 나중에 계속 컴 고장으로 일이 알려지자 사과는 커녕.
홍보에 그 기업에게 당한 짓 올렸더니 알아보고 연락 드리겠다더니 연락 두절.
덧글에 하지도 않은 행위를 조작해 쓰며 조립 못하는 멍청이로 몰아가다
증거자료 덧글로 올리니 해당사이트는 정지에
제가 사용기 지우지 않으면 영업방해 죄로 처벌하겠다는
잘만측 법률사무소 시정명령에
물론 전 잘못 없으니 니들부터 잘하라고 사과도 안한 기업이 소송할 자격은 있느냐고 답장 했지만
하필이면 컴퓨터고장 문제에, 녹취록은 오래전에 날아갔고, 법이 기업의 편을 들어주기에
아주 불리한 상황에서 소송 당하게 생겼네요. ^^
정말 끝까지 몰염치한 피말리는 기업입니다.
한국 법이 뭐 같으니 꼭 국내 기업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멍청한게
방사능 국토 만들며 원전 쓰고, 시민 세금 전기 뽑아 쓰고, 시민조차 노비로 보는게 한국 기업인 것을
폭력 휴유증과 피폭치료에 힘들고 바쁘게 살다보니 오랫동안 망각 했습니다.
예전에 싸워온 상대가 중소기업이 아니었기에 사실을 알아도 흘리고 경각심을 못 가진 면도 있겠네요.
참 더럽습니다
시간나면 헌법재판소라도 가서 그것들 나에게는 물질적으로 수십만원피해지만
백번만 반복해도 그것들에게는 수천만원 이니
녹취록 악법이라도 바꾸려는 시도를 해야겠네요.
뭐 그게 지금까지 돌아가는 꼴을 보면 피해자가 상당 할텐데 바꿔질지는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