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터치가 안먹힘.
전기장판과 딱 밀착하고있었기에...
그냥 딱 아 고장났구나 하고 깨달음.
급하니까 일단 그냥 살려고
퇴근후 그나마 안면있는 친절한 매장 방문
금액대가 높다고 추후방문해달라심.
엄청나게 차이가나서 그냥 나올수밖에없음.
(여기서 팁 하나 구매 시기가 되고 싸다 바꾸고 싶다.
금액적으로 부담이 없다.
하면 지르세요..
갠히 에이 좀더 쓰지 하면서 연말폭탄할인 그냥넘겼다가..
후회중... 뽐뿌도 몇일 걸리고 복잡한 내용도 좀있고 발품팔아야될거같기도 하고 as문제등등등 저런 기간은 노치는게 아닌듯)
어차피 지나갔으니 이너넷구매를 하자해서
집에서 뽐뿌 눈팅
눈이아픔... 말그대로,,,
사실 본인은 엘지직영점에서 일한적이있음. 오래전이야기지만..
그러니까 정보가 너무 많아서 급하게 사기엔 좀 힘듬...
괜히 더 싸질거 같고...
사기가 아닐까 생각도 들고..
(또 팁하나 뽐뿌는 좀 여유롭게 보면서 지르는게 나은거같음. 그내용이 그내용이고 그물품이 그물품임 거의 같은시기엔)
안되겠다하고 임대폰 신청하는데...
주소지 입력이 안됨.
왜? 라면서 메일로 항의함.
주섬주섬 챙겨입고...
직영점 찾아가서 임대폰이야기하니까
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햐 님햐 나도 일해봤거든요 하면서 따질려다가...
ㅈㅅㅈㅅ 하고 그냥 나옴
다시 뽐뿌접속 신청서 작성후
메일로 폰뽀셔졌어요 뿌잉뿌잉이런내용을 보냈다가
10분뒤....
햐... 좀더 기다려보자라는 생각에 취소함.
다시 인터넷 임대폰 신청서에 매달림...
새로고침 겁나하니 주소지적어짐..
신청하고 뽐뿌 눈팅하니까
햐 그래 임대폰 쓰면 반납하기 귀찮아지니까 취소하자
임대폰 취소함.
다시 뽐뿌 신청서 작성후
해피콜받을방법이 없다는걸 깨달음.
다시 임대폰을 신청함.
임대폰 신청 제한이걸림.
여기서 팁하나. 임대폰 신청후 취소하면 제한이걸린다. 제한기간은 알수가없다.
일단 뽐뿌신청서도 취소함.
그리고 난 눈알이 빠질거같은 얼굴로 이글을 적고있음.
한줄팁.
폰은 급하게 사면 안된다. 마음을 다스려라..
엘지 유플러스 개객끼 임대폰 취소했다고 신청제한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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