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어차피 장외투쟁하더라도 누가 신경쓰는것도 아니니 중단한다고 해서 신경쓸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치세력이 한곳으로 쏠려 독재로 흐를 가능성을 경계하면서 한마디 하자면.... <div><br></div> <div><br></div> <div>준표야... 애인 꼬셔서 모텔에 가서 옷벗기도 애무하다가 어무이 병환이 걱정되니 3분간 중단하자는 것가 같은 븅신짓이다. 어떤 녀자가 어무이 병환때문에 뜨거워진 몸이 식어가는걸 참겠니? </div> <div><br></div> <div>어차피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 거 심정은 참으로 이해를 한다마는...</div> <div><br></div> <div>좀 있으면 대법원 판결이지? 너의 든든한 우군 양승태도 사라지고 30년넘게 판결만 해온 대법원장이 새로 올 것이니 너의 정치인생도 참 만만하지 않다... 그래도 그렇치 와이프를 촌년이라고 부르는 것은 격이없는 지인들이랑 충분하게 오해를 하지 않을 상황에서나 하는 소리지 취재진을 앞에다 두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div> <div><br></div> <div>왜냐하면 수많은 촌년들이 열받잖아...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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